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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식에서 가톨릭신문사가 걸어온 발자취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한 80주년 기념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다.
▶대구대교구 이문희 대주교가 창간 주역으로 활동했던 고 최정복옹의 아들 최준식(베드로) 옹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축하식에 참석한 광주대교구 김희중 주교(오른쪽)와 대한성공회 관구장 박경조 주교가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축하식에 앞서 주한 교황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와 가톨릭신문사 이창영 사장신부가 악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축하식장에서 담소하고 있는 이문희 대주교와 필립 띠에보 주한 프랑스대사 부인 프랑수와즈 띠에보씨(오른쪽에서 두번째).
▶축하식 참석자들이 “신문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구독료를 그때그때 내주셔야 한다”는 김수환 추기경의 축사를 들으며 활짝 웃고 있다.
▶축하식 후 한자리에 모인 고위 성직자들과 신문사 직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