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독자들은 가톨릭신문에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신문사의 발전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특히 지방 독자들은 정겨운 지방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로 문자를 전해와 82주년을 맞는 기쁨에 풍성함을 더했다.
○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김미영 팀장 011-9752-XXXX
82년의 역사가 담긴 가톨릭신문은 믿음과 사랑이 가득 찬 신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유아들의 미래만큼 밝고 희망차죠! 항상 발전하는 가톨릭신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제주교구 이주사목후원회 부회장 양윤실 세레나 010-6789-XXXX
제주도 사람은 가톨릭신문 8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햄수다. 먼 곳 제주도까지 배달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하영하영 보냅서양….
○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김선영 간사 010-5262-XXXX
사람과 사랑을 울리는 워낭소리처럼, 우리 이웃들의 희로애락이 따스히 스며드는 신문이 되길 빌면서 창간 8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비서홍보팀 백승환 리차드 016-531-XXXX
평신도들의 손으로 세워져 교회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해 온 가톨릭 대표언론 가톨릭신문! 100주년, 200주년에도 언제나 신앙 기쁨 함께 하입시더!
○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이수민 레오 간사 011-9134-XXXX
가톨릭신문 창간 82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따끈한 복음화 현장 소식 많이 부탁드려요.
○ 춘천시립복지원 천주의 성 요한 수도회 이종호 마태오 수사 019-690-XXXX
참소식 참기쁨을 전하는 가톨릭신문 창간 82돌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전 청주교구 공소사도회 단체장 연규순 가롤로 010-6809-XXXX
가톨릭신문 창립 8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교회 초기 최양업 신부님께서 구만리 공소를 방문하신 것처럼 가톨릭신문도 공소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 수원교구청 홍보전산실 주명희 011-9922-XXXX
따뜻한 시선, 힘있는 목소리, 82주년을 맞는 가톨릭신문이 앞으로 보다 큰 희망을 들려주길 바랍니다.
○ 서울대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 자원개발팀 팀장 송용근 010-8321-XXXX
가톨릭신문 창간 82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어려운 이들을 위해 애써주심 감사드립니다.
○ 전주교구 익산 성요셉 노동자의 집 사무국장 김호철 치릴로 010-8996-XXXX
아직 이 세상에는 희망이 있음을 전해주는 가톨릭신문 8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안동교구 송현동본당 김상운 베드로 010-9908-XXXX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선종하신 후로 구독하게 됐어요.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몸담으셨던 가톨릭신문사의 82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김 추기경님의 뜻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 원주교구 일산동 김경식 베드로 011-374-XXXX
가톨릭신문 맹근 지 여든두 해 된 걸 음청 축하드래요. 하느님 사랑 속에서 마이 발전하길 바라요.
○ 서울대교구 청량리본당 강영숙 마리아 막달레나 011-750-XXXX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들을 위하여 앞장서 온 가톨릭신문사! 8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어진 오늘에 충실함이 긴 역사의 장을 만들었군요. 무궁발전바라며 사랑합니다.
○ 대전교구 관저동본당 박나리 플로라 010-3362-XXXX
가톨릭신문이 어느덧 82주년이 되었네유. 가톨릭의 정통 신문, 100주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래유~!
○ 서울대교구 삼성산본당 김충석 다니엘 011-2269-XXXX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애쓴 가톨릭신문의 8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매주 신문을 통해 신앙도 성숙하고 교회 소식도 전해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부교구 남양주시 덕소본당 김상훈 안드레아 011-260-XXXX
팔순하고도 2년 더… 예수님과 함께 가기에 가벼운 발걸음… 82주년 축하합니다.
○ 수원교구 용인 죽전동본당 최정진 클라라 010-9412-XXXX
늘 아프고 소외된 이들의 부르짖는 소리와,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사랑으로 보살피는 실천을 그대로 보여주는 가톨릭신문의 8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광주대교구 문흥동본당 박재석 안드레아 010-7104-XXXX
항상 기분 좋은 기사를 읽고 한 주간을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요. 8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세요.
○ 마산교구 진동본당 김아영 엘리사벳 010-4550-XXXX
가톨릭신문사가 82주년이라고요? 역사가 오래된 신문이네요. 역사를 바탕으로 가톨릭교회의 비전을 제시하는 신문사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부산교구 방어진본당 임성규 바오로 010-7754-XXXX
가톨릭신문 찬미예수님. 창간 82주년을 윽수로 축하드립니데이. 앞으로도 신자들에게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신문으로 계속 남기를 바랍니더. 가톨릭신문의 영원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