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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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2주년 특집] 가톨릭신문 애독자들의 축하 문자메시지

믿음·사랑 담아 희망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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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창간 82주년을 맞아 가톨릭신문 애독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축하의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애독자들은 가톨릭신문에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신문사의 발전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특히 지방 독자들은 정겨운 지방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로 문자를 전해와 82주년을 맞는 기쁨에 풍성함을 더했다.

○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 김미영 팀장 011-9752-XXXX

82년의 역사가 담긴 가톨릭신문은 믿음과 사랑이 가득 찬 신문이라고 확신합니다. 유아들의 미래만큼 밝고 희망차죠! 항상 발전하는 가톨릭신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제주교구 이주사목후원회 부회장 양윤실 세레나 010-6789-XXXX

제주도 사람은 가톨릭신문 8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햄수다. 먼 곳 제주도까지 배달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하영하영 보냅서양….

○ 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김선영 간사 010-5262-XXXX

사람과 사랑을 울리는 워낭소리처럼, 우리 이웃들의 희로애락이 따스히 스며드는 신문이 되길 빌면서 창간 8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비서홍보팀 백승환 리차드 016-531-XXXX

평신도들의 손으로 세워져 교회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해 온 가톨릭 대표언론 가톨릭신문! 100주년, 200주년에도 언제나 신앙 기쁨 함께 하입시더!

○ 서울대교구 사회사목부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이수민 레오 간사 011-9134-XXXX

가톨릭신문 창간 82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따끈한 복음화 현장 소식 많이 부탁드려요.

○ 춘천시립복지원 천주의 성 요한 수도회 이종호 마태오 수사 019-690-XXXX

참소식 참기쁨을 전하는 가톨릭신문 창간 82돌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전 청주교구 공소사도회 단체장 연규순 가롤로 010-6809-XXXX

가톨릭신문 창립 8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교회 초기 최양업 신부님께서 구만리 공소를 방문하신 것처럼 가톨릭신문도 공소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 수원교구청 홍보전산실 주명희 011-9922-XXXX

따뜻한 시선, 힘있는 목소리, 82주년을 맞는 가톨릭신문이 앞으로 보다 큰 희망을 들려주길 바랍니다.

○ 서울대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 자원개발팀 팀장 송용근 010-8321-XXXX

가톨릭신문 창간 82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어려운 이들을 위해 애써주심 감사드립니다.

○ 전주교구 익산 성요셉 노동자의 집 사무국장 김호철 치릴로 010-8996-XXXX

아직 이 세상에는 희망이 있음을 전해주는 가톨릭신문 8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안동교구 송현동본당 김상운 베드로 010-9908-XXXX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선종하신 후로 구독하게 됐어요.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몸담으셨던 가톨릭신문사의 82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김 추기경님의 뜻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 원주교구 일산동 김경식 베드로 011-374-XXXX

가톨릭신문 맹근 지 여든두 해 된 걸 음청 축하드래요. 하느님 사랑 속에서 마이 발전하길 바라요.

○ 서울대교구 청량리본당 강영숙 마리아 막달레나 011-750-XXXX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들을 위하여 앞장서 온 가톨릭신문사! 8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주어진 오늘에 충실함이 긴 역사의 장을 만들었군요. 무궁발전바라며 사랑합니다.

○ 대전교구 관저동본당 박나리 플로라 010-3362-XXXX

가톨릭신문이 어느덧 82주년이 되었네유. 가톨릭의 정통 신문, 100주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래유~!

○ 서울대교구 삼성산본당 김충석 다니엘 011-2269-XXXX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애쓴 가톨릭신문의 8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매주 신문을 통해 신앙도 성숙하고 교회 소식도 전해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부교구 남양주시 덕소본당 김상훈 안드레아 011-260-XXXX

팔순하고도 2년 더… 예수님과 함께 가기에 가벼운 발걸음… 82주년 축하합니다.

○ 수원교구 용인 죽전동본당 최정진 클라라 010-9412-XXXX

늘 아프고 소외된 이들의 부르짖는 소리와, 그들을 외면하지 않고 사랑으로 보살피는 실천을 그대로 보여주는 가톨릭신문의 8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광주대교구 문흥동본당 박재석 안드레아 010-7104-XXXX

항상 기분 좋은 기사를 읽고 한 주간을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요. 8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기쁜 소식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세요.

○ 마산교구 진동본당 김아영 엘리사벳 010-4550-XXXX

가톨릭신문사가 82주년이라고요? 역사가 오래된 신문이네요. 역사를 바탕으로 가톨릭교회의 비전을 제시하는 신문사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부산교구 방어진본당 임성규 바오로 010-7754-XXXX

가톨릭신문 찬미예수님. 창간 82주년을 윽수로 축하드립니데이. 앞으로도 신자들에게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신문으로 계속 남기를 바랍니더. 가톨릭신문의 영원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데이.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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