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행복하고, 감사할 뿐이에요”/ 화장실 방 안으로 옮기고, 이중창·연탄보일러 설치해, 따뜻한 새 보금자리로 변신
▲ 김온 할머니는 공사가 끝나고 바로 침대 맡에 재봉틀을 가져다 놓고 소일거리를 시작했다.
백내장 수술과 노안으로 예전처럼 많은 일을 할 수 없지만 남편과 자식들을 떠나 보내면서 망연자실했던 마음은 공사 후에 다시 용기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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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깨진 고관절로 인해
가톨릭신문 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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