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손잡고 ''바보천사''의 숨결과 체취 느끼세요
▲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 유품전을 찾은 신자들이 김 추기경 밀납인형을 보고 있다.
밀납인형이 입고 있는 옷과 장식품은 모두 김 추기경이 생전에 사용하던 것들이다. 백영민 기자 heelen@h
|
▲ 착한목자 도상이 있는 은제 주교반지 앞면(1978년)
|
▲ 착한목자 도상이 있는 은제 주교반지 뒷면(1978년)
|
▲ 미사경본(1967년, 왼쪽은 김 추기경 제언을 담은 친필)
|
▲ 최신 프랑스어 강좌(1936년, 일본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