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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박홍철 신부 초대전 ‘숨 사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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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고개순교성지(주임 김세훈 성우 안토니오 신부)가 10월 2일까지 성지 내 한옥성물방 ‘매화향기’에서 박홍철 신부(다니엘·서울 삼각지본당 주임) 초대전을 열고 있다.

교의 미술을 전공한 박 신부는 ‘숨 사이 시선’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숨을 코를 통해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17일에는 성지 성당 앞에서 전시와 함께하는 공연도 열린다. 역시 ‘숨 사이 시선’을 제목으로 카운터테너 장정권씨와 바로크첼로 연주자 장유진씨, 쳄발로 연주자 이유정씨 등이 나선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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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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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6장 24절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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