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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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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생명은 다수결로 결정될 수 없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은 태아의 생명권을 개인의 자기결정권과 동등한 수준으로 바라보고, 결국 태아의 생명권을 박탈한 것”이라고 지적했다.염 추기경은 15일 ‘인간 생명은 다수결로 결정될 수 없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헌재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한 사목교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염 추기경은 “생명은 근본적인 것이며 다른 모든 것들의 조건이 된다”며 “생명은 다른 모든 것보다 우선적으로 보호되...[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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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3-35 주간 첫날 바로 그날 예수님의 13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14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15 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16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한 채 멈추어 섰다. 18 그들 가운데 한 사람,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면서 이 며칠 동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 “무슨 일이냐?” 하시자 그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20 그런데 우리의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21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해방하실 분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지도 벌써 사흘째가 됩니다. 22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새벽에 무덤으로 갔다가, 23 그분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발현까지 보았는데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24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에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6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27 그리고 이어서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28 그들이 찾아가던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는 더 멀리 가려고 하시는 듯하였다. 29 그러자 그들은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30 그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31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32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33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34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35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그레고리오(Gregory)
 네온(Neon)
 데오다토(Deodatus)
성녀  도다(Doda)
 레온시오(Leontius)
 론지노(Longinus)
성녀  마리아 에우프라시아 펠레티에(Mary Euphrasia Pelletier)
 멜리토(Mellitus)
 베네딕토 멘니(Benedict Menni)
성녀  보바(Bova)
 빌리암 피르마토(William Firmatus)
 사바(Sabas)
 알렉산데르(Alexander)
 에그베르토(Egbert)
 에우세비오(Eusebius)
 이보(Ivo)
복녀  코로나(Corona)
복자  프란치스코 콜메나리오(Francis Colmenario)
 피델리스(Fidelis)
 호노리오(Hono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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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프란치스코 교황 임명, 6월 4일 남천주교좌성당서 교구...
“인간 생명은 다수결로 결정될 수 없습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새단장
제5대 부산교구장 손삼석 주교 약력
[사설] 자기 삶으로 복음을 실천하자
저희도 당신의 부활 체험하게 하소서
▲ 고재우(모이세, 부산가톨릭대 전례사진예술 지도교수) / 부산 기장군 교리성당에서 촬영. 주간 첫날 이른 아침똑같은 길을 네 번이나 오갔던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저희도 당신의 부활을 체험하게 하소서.슬픔의 길, 놀람의 길 ...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 찾아 부활의 기쁨 나눠
“산불 피해 복구에 도움 주셔서 감사… 1차 구호 지원금 4억 5000만 원 전달”
조부모 신앙 전수 안내서 나왔다
대전교구, 5월 4일 제22차 내포 도보성지순례
“개성 만점 부활 달걀 만들며 화합 다져요”
▲ 부활 달걀 공모전에 참가한 대치2동본당 구역원들이 다양한 부활 달걀 작품을 선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달걀을 의인화해서 부활의 기쁨을 담았습니다.”서울 대치2동본당(주임 차원석 신부) 만남의 방. 부활 달걀 공모전에...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새 성전 봉헌]춘천교구 미원본당
이런 부활 달걀 보셨나요
“손주만 키우면 뭐하나, 우리도 신앙 안에서 커야지”
[새성전 봉헌] 서울대교구 방이동본당
화마에 당한 860년 역사의 노트르담 대성당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15일 화재로 지붕과 첨탑이 무너져 내리는 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성당 내부에 있던 ‘그리스도의 가시면류관’을 비롯한 성유물은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 그동안 전 세계 순례자들과 일반 관광...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글로벌칼럼] (33) 우리가 모두 파리 시민이다 / 존 알렌 주니어
교황, 성목요일 교도소 방문… 재소자 12명 발씻김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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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우리의 빛” 中 쑤저우교구 탕자오본당 파스카 성야
5주기, 하늘로 간 세월호 희생자 위해 기도
▲ 광주대교구 ‘세월호 기억 순례단’ 청년들이 13일 진도 팽목항 기억 등대 앞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추모예절을 진행하고 있다. 장재학 명예기자▲ 세월호 5주기 추모미사에서 수도자들이 ‘꽃’을 부르며 돌아오지 못한 304명의 희생자... [가톨릭평화신문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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