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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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지진과 관련하여 마닐라대교구장에게 보내는 주교회의 의장 위로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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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마닐라대교구장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님께

존경하는 추기경님,

2019년 4월 22-23일에 걸쳐 필리핀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한 강진 소식에 한국의 가톨릭 신자들도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주교들과 신자들을 대표하여, 저는 이번 재해로 희생된 이들과 슬픔과 고통 속에 있는 필리핀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든 희생자들에게 주님의 자비를 간청하며, 또한 사랑하는 이들과 삶의 터전을 잃은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자비하신 주님께서 그들을 위로하시고 힘과 용기를 주시어, 고통의 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을 주시기를 빕니다. 또한, 피해 복구와 평화의 회복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이러한 슬픔의 때에, 우리의 형제적 친교와 연대를 약속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2019년 4월 26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 희 중 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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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4-26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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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9장 13절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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