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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111. 전체의 다양성과 신비의 단일성
아일랜드에 가면 푸르른 들판에 묘지들이 보이는데 그 위에 세워진 독특한 모양의 십자가들을 보게 됩니다. 모든 십자가의 정중앙에 둥근 원이 있고, 이것을 ‘켈틱 십자가’라 부릅니다.이 십자가는 ‘성 패트릭’으로부터 기
가톨릭신문
2021-3-17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자기 앞날
자기 앞날을 알 수 있을까 궁금해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실험을 했습니다. “눈을 감으시고 칠순 잔치를 상상해 보세요. 내 옆에 누가 있는지, 상에는 어떤 음식이 차려져 있는지 보세요. 잠시 호흡을 고르고 이번에
가톨릭신문
2021-3-17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11. 가치에 대한 성찰 - 올바른 정의란 무엇일까 8. 정의와 분배, 그리스도인의 책임
“이분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름이 있었지만, 그 이름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그냥 아주머니입니다. 그냥 청소하는 미화원일 뿐입니다. 한 달에 85만 원 받는 이분들이야말로 투명인간입니다. 존재하되 그 존재를 우리가 느끼
가톨릭신문
2021-3-17
[생활 속 영성 이야기] (61) 상대방이 되어 주는 사랑
십여 년 전 내가 한국 CLC(Christian Life Community) 부설 이주노동자인권센터에서 일하던 때였다. 작업 중에 팔을 심하게 다친 파키스탄 노동자 한 명이 있었는데, 회사에서는 이런저런 핑계로 산업
가톨릭신문
2021-3-17
[세상살이 신앙살이] (575) 나의 계획과 하느님의 계획
며칠 전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하는 우리 수도회 형제들로부터 이곳, 고창 수도원을 방문해도 되겠느냐는 연락이 왔습니다. 한 분은 선배 신부님, 두 분은 후배 수사님이신데 1박 2일 정도 시간을 내어 여행을 계획했던 모
가톨릭신문
2021-3-10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억지로라도 웃어라
심리적인 건강이 최고인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기도 많이 하는 사람, 봉사 많이 하는 사람 등 신앙적 관점에서 말씀을 하시는데, 심리적 건강은 웃음과 깊은 연관성을 갖습니다
가톨릭신문
2021-3-10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110. 어디에서 거행하는가?
한때 ‘전례의 토착화’ 바람이 매우 거세게 불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일반 대학 다닐 때 가톨릭학생회 동아리 활동을 했었습니다. 축제 때 학생들이 신부님을 설득하여 선교 차원에서 학교 큰길 중앙에 제대를 차려놓고
가톨릭신문
2021-3-10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10. 가치에 대한 성찰 - 올바른 정의란 무엇일까 7. 형제애, 그리스도인의 정의
그러자 하느님께서 요나에게 물으셨다. “아주까리 때문에 네가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 그가 “옳다 뿐입니까? 화가 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하고 대답하니,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가 수고하지도 않고
가톨릭신문
2021-3-10
[교리·영성 퀴즈]
매주 출제되는 퀴즈에 참여해보세요. 정답은 매달 마지막 주 안내해드리는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음 달 마지막 주에 정답과 당첨자를 알려드립니다.■ 교리·영성 지면을 잘 읽고, 다음 퀴즈를 풀어보세요.문제 2-1
가톨릭신문
2021-3-10
[생활 속 영성 이야기] (60) 빛으로 새로 태어난 나의 남편
며칠 전 어린이집 원아들의 졸업식이 있었다. 길게는 3년, 짧게는 2년을 함께한 원아들과의 이별은 언제나 낯설고 익숙하지가 않아 졸업하는 날이 다가올수록 마음 한편이 아리어 온다. ‘함께할 때 더 많이
가톨릭신문
2021-3-9
[생활 속 영성 이야기] (59) 부부와 함께하는 사제
지난 1월 30일에 세계의 ME 가족들에게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ME 운동을 창시한 스페인의 가브리엘 칼보 신부님이 코로나19로 선종하셨다는 소식이었다. 가브리엘 칼보 신부님은 1950년대 말에 ‘문제’ 청소년들을
가톨릭신문
2021-3-3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 웃음과 건강
사람의 얼굴 표정은 그 사람의 내장 상태와 같아서 웃지 않고 찡그리고 사는 사람들은 속병이 많다고 합니다. 반면 웃음이 많은 사람들은 건강하다고 옛 어른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웃음이 건강과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가톨릭신문
2021-3-3
[세상살이 신앙살이] (574) ‘줄포 선생님’
내가 처음 공소 소임으로 이동했을 때, 일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새벽 미사 때 독서 봉사를 하시는 형제님이 있었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교우분들과 인사를 나눌 때면 신자들은 나뿐 아니라 그 형제님에게도 반갑게
가톨릭신문
2021-3-3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109. 언제 거행하는가?
풍랑이 심하여 배가 전복되기 직전에 선장은 승객들에게 “가진 것 중 무거운 것부터 먼저 바다에 던져버리십시오”라고 하였습니다. 각자 살기 위해서라도 무거운 것부터 자기 짐을 바다에 던졌습니다. 그때 배에 함께 타고
가톨릭신문
2021-3-3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109. 가치에 대한 성찰 - 올바른 정의란 무엇일까 6. 욕심, 영성, 정의
부자가 둘러보니 쌀가마니는 사라지고 그 대신 지옥문이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으악, 이게 뭐야!”, “잘 봐라, 여긴 지옥이다.” 지옥 사람들이 커다란 식탁 주변에 빽빽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식탁 위에는 맛있는 음
가톨릭신문
20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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