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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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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만이 구원 중개자” 레지오 마리애 선서문 수정한다
[특별기고] 박준양 신부- 교황청 교리 공지 「충실한 백성의 어머니」로 본 레지오 마리애 ...
레지오 마리애 교본 표지 레지오 마리애 선서문 표현 대폭 수정 ‘마리아 통하지 않으면 성령의 은총 받을 수 없다’를 &ls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청각장애인을 위한 헨델의 ‘메시아’ [류재준 그레고리오...
자선은 남을 불쌍히 여겨 도움을 주는 행위를 말한다. 타인을 위한 이 행위는 전 세계 곳곳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케임브리지 대학 마이클 노턴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자선은 오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온 동네 휘젓던 골목대장 제정구, 5수 끝에 서울대 가...
서울대 입학 후 입대 전 가족사진. 어머니와 누나, 형, 두 동생과 제정구(뒷줄 가운데). 강단 있고 고집 센 골목대장 당산나무 지킴이 구렁이 때려눕히고 집에서 쫓겨난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독일·폴란드 국경에서 평화 가꾸는 장크트 마리엔탈 수녀...
장크트 마리엔탈 시토회 수녀원과 포도밭. 독일·폴란드 국경인 나이세강 중상류 좁은 범람원 언덕에 자리하고 있다. 1234년 설립 이후 전쟁·화재&mid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후리사공소, 기해박해 때 백운산 용수골에 형성된 교우촌...
원주교구 구곡본당 후리사공소는 1839년 기해박해 때 인근 매지리 분지동과 문막 서지마을 일대 신자들이 숨어들어와 신앙 공동체를 일군 유서 깊은 교우촌이다. 후리사공소 전경.
가톨릭평화신문
2025-12-10
이웃의 언 마음까지 녹이는 ‘밥정’…“단순한 음식 아닌...
한국교회가 대림 제3주일마다 기념하는 ‘자선 주일’은 고통받는 이들을 기억하며 우리가 가진 것을 나누는 특별한 시기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가난한 이를 ‘굽어보듯’ 시혜에 머무는 경
가톨릭신문
2025-12-10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어린양의 혼인잔치(묵시 ...
‘할렐루야’라는 외침이 하늘을 가득 채운다. 히브리어 ‘할랄(???, 찬양하다)’과 하느님의 이름을 가리키는 ‘야(??)’가 결합된 말, 곧 하느님을 향한 가장 큰 찬미의 호응이다
가톨릭신문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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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식은 병마로 떠났지만 요셉의원 무료진료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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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동네 휘젓던 골목대장 제정구, 5수 끝에 서울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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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부와 사치, 그리고 사람(묵시 18,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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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본당 양촌공소, ‘순교자의 땅’에 세워진 내포 교회 신앙 못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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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독 분단의 경계에서 통일 꿈꾼 성모 순례지 에첼스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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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주제로 한 클래식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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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언 마음까지 녹이는 ‘밥정’…“단순한 음식 아닌 ‘온기’ 나눠요”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어린양의 혼인잔치(묵시 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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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일곱 대접의 호소(묵시 ...
일곱 대접이 쏟아지는 것을 두고 잘못한 이들을 향한 하느님의 징벌이나 심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일곱 대접의 이야기는 성전에서 울려오는 큰 목소리로 시작한다. 구약성경 도처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하기 ...
현대 사회에서도 고통은 육체적·정신적 차원에서 질병, 실직, 사랑하는 이의 상실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그렇지만 과거와 달리 과학과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이에 기반을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7) 지구를 ...
10월 4일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이다. 그는 태양과 달, 물과 불, 풀과 벌레까지 모두를 ‘형제’와 ‘자매’라 부르며, 창조 세계 전체를 하느님의 선물로 바라보았다. 성
배움을 맞이하는 자세
배움을 맞이하는 자세Bolivia, 2010. 산 너머 학교에 다니는 남매가 한 시간을 걸어와 화물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소녀는 새벽에 일어나 물을 길어 몸을 씻고 전통
[당신의 유리알] ‘주님, 또 가야 합니까?’...
“저에게는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이라는 좋은 스승이 계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말씀이 있어요. ‘이 신부 기도하는가?’ 그러시면 맨날 뒤통수를 긁으며 ‘잘 못합니다’라고 말씀드립니
교회 등 환경단체 “신공항 건설은 생태계 파괴하는 ‘횡...
10월 2일 서울 용산동 대통령실 앞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멸종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환경·기후정의 운동 단체 ‘멸종반란가톨릭’이 주
낙태 피해자들의 뒤늦은 후회·눈물이 말하는 것은...
싱가포르에 사는 샤론씨는 27살이 되기까지 여러 번의 낙태를 했다. 싱가포르의 세이프 플레이스(Safe Place) 대표 제니퍼 헝 목사는 “샤론씨는 똑똑하고 아름
“법이 뱃속 아이를 죽게 두었어요”...
낙태로 인한 고통은 여성과 태아만 짊어지는 것이 아니다. 곁을 지키는 남편, 가족 모두가 생명을 저버리는 잘못된 선택 이후 이어지는 아픔에 동반하게 된다. 낙태는 미혼 여성뿐만 아
군 선교 활동 든든한 지원군 ‘한국 가톨릭 군종후원회’...
한국 가톨릭 군종후원회(회장 이병지 프란치스코)는 교회 내 대표적인 평신도 사도직 단체다. 청년 비중이 높은 군 선교를 지원하기 위해 1970년 1월 창단된 후, 지금까지 군종 사
대구대교구 군종후원회, ‘에밀 서포터즈’ 활동 통해 “...
한국 사회에서 대부분의 남성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그만큼 군 사목은 한국교회 안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현재 군종교구는 교구장 서상범(티토) 주교를 중심으로 100
[과학과 신앙] (47) 리더의 조건(전성호 베르나르도...
1년 전인 2024년 10월 10일 스웨덴 한림원은 대한민국 작가 한강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는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아시아 여성으로서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라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추석에 듣는 클래식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
올해 추석은 이전과 다른 느낌이다. 너무나도 힘들고 불편했던 여름을 보내고 겨우 숨 돌릴 수 있는 가을을 맞이했기 때문인 것 같다. 솔직히 반가움보다는 안도감에 가깝다.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은?...
묵주기도 성월인 10월은 개인과 가정의 성화와 인류 구원, 세계 평화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치는 달이다. 성 비오 10세 교황, 성 요한 23세 교황, 성 바오로 6세 교황 등 역대
무릎 꿇음은 몸과 영혼이 결합된 내적 기도의 외적 표현...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묵주를 든 두 소녀’, 유리건판, 1910년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성모 발현 평화의 언덕에 봉헌한 로카르노 ‘마돈나 델 ...
1480년 성모 발현 전승 위에 세워진 마돈나 델 삿소 성지. 스위스 티치노 지역을 대표하는 성모 신심의 중심지로, 해발 370m 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마조레 호수와 알
‘군 선교의 심장’ 연무대성당 1천여 명 미사… 신앙의...
9월 21일 연무대성당에서 봉헌된 미사 후 서상범 주교와 홍진우 신부, 훈련병 등 참석자들이 손가락 하트를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종교구장
내 인생의 가장 큰 은총과 행운
20년 전, 당시 75살이었던 나의 아버지는 암 수술을 받는다는 것을 자식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내가 그 사실을 안 날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학회에 떠나기 전날이었다. 놀라서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일곱 대접의 외침(묵시 ...
요한 묵시록 15장부터 일곱 대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앞서 일곱 나팔의 이야기와 매우 흡사한 흐름을 보여주는데, 땅으로부터 시작한 대접은 바다와 강 그리고 해와 관련해서 쏟아지고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동정...
교리서 4부는 몸의 의미를 계시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며 동정과 독신 성소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 있다. “존재의 동일한 혼인적 의미를 토대로 남성 또는 여성인 몸으로서 전 생애 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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