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1월 16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레오 14세 교황 “가난한 이웃 돌보는 일, 교회 사명의 불타는 심장”
가톨릭교회는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낸다. 이날 교회는 가난한 이들에게 우선적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되새기고, 예수님이 가난한 이
가톨릭신문
2025-11-12
엘리제(엘리사벳)를 위하여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
엘리자베스·엘쥐비에타·엘리·리자·엘리자·이사벨·이사벨라·엘리제는 원래 한 사람의 이름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 1년여 동안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 장려툰구미와고미’를 연재해주신 유현지(프란치스카)님과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과학과 신앙](52·끝) 옴니부스 옴니아(Omnibu...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메달 뒷면에는 과학의 여신이 자연의 여신이 쓰고 있는 베일을 들추며 얼굴을 바라보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것은 과학이란 자연의 참모습을 보려는 인간의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가난 속에서도 품위와 신앙으로 희망을 일군 사람들...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머리에 짐을 인 여인들’, 유리건판, 1911,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수도원 영성의 부활 이끈 독일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보이론은 슈바벤 지방의 해발 625m의 도나우강 상류 계곡에 있는 인구 700여 명의 조그마한 마을로, 도나우강을 따라 남부 독일 순례지를 잇는도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칠레 선교 33년… 내가 가진 것 내려놓고 그들의 삶을...
김종근 신부가 2012년 칠레 남부 마푸체 지역 오소르노교구의 한 공소에서 신자들과 기도를 바치고 있다. 전기와 수도가 없어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에 의지해서 기도문을 봐야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많이 조회한 뉴스
1
산재로 기억 잃은 남편… 음악 강사 아내는 산재 전문가로
2
음악의 바실리카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2)
3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51)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4)
4
[과학과 신앙] (51) 네 가지 힘(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5
엘리제(엘리사벳)를 위하여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3)
6
성모 신심으로 조국의 자유와 신앙 지켜낸 벨기에 할레
7
수도원 영성의 부활 이끈 독일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최근 등록된 뉴스
엘리제(엘리사벳)를 위하여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3)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52·끝)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5)
[과학과 신앙](52·끝) 옴니부스 옴니아(Omnibus omnia) (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가난 속에서도 품위와 신앙으로 희망을 일군 사람들
수도원 영성의 부활 이끈 독일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칠레 선교 33년… 내가 가진 것 내려놓고 그들의 삶을 배웠다
산 끄리스토발 산동네
QUICK MENU
[성지순례가 곧 삶입니다] (2) ‘희망의 순례’ 숨은...
1846년 순교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가 1984년 5월에 시성됐지만, 한국교회 두 번째 사제인 ‘땀의 순교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는 2016년 4월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하늘나라를 위해’ 스스로 금욕을 받아들인 이 성소는 몸의 궁극적 완성을 바라본다. 이는 ‘몸 신학’의 핵심적 의미로 몸의 끝은 죽음을 건너 영광스럽게 빛나게 됨을 말한다. “당신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5) 우주적인...
“지금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함께 탄식하며 깊은 진통을 겪고 있다.”(로마 8,22 참조) 하느님 백성은 이 시대에 어디에서 길을 물어야 할까?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
첫 등교 길
첫 등교 길Indonesia, 2013. 오늘은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가는 날. 이른 아침 밭에 나간 엄마 아빠를 대신해 할머니는 서둘러 밥을 지어 먹이고 깨끗이 빨아 놓은 옷을 다
선교 여정 전, 모국에서의 마지막 미사 장소...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대성전 앞마당에 설치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을 닦아주는 베로니카 성녀상. 좌대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이 거룩한 곳에서 출발해 예수 그리스도
[순교자 성월 특집] 한국교회 순례길(상) - 수도권·...
한국교회의 역사는 순교자들의 피로 써 내려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3위 순교성인, 124위 순교 복자, 조선 왕조 치하 순교 133위 외에도 수많은 무명 순교자 덕분에 우리는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을 위...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행복을 꿈꾼다. 그렇지만 사랑의 시작이 반드시 행복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현대사회에서는 사랑이 불행으로 돌변하는 사례가 점점
[당신의 유리알] 22년 만의 대화(상)...
“인연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다.”(피천득 , 「인연」) ‘비가 내리는 8월이었다.’ 나는 이 문장을 22년간 품어왔다. 이렇게 시작하는 글을 언젠가 소개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탄소중립 가로막는 ‘플라스틱’, 덜 쓰고 덜 만들어야...
일상에서 무분별하게 쓰이는 플라스틱은 생산부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된다.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가 올해 가톨릭 환
수녀·수사와 스님·교무들 수도원에서 영적 우정을 꽃피우...
한국 수도승 종교 간 대화 모임에 참석한 정인화 원불교 교무(왼쪽부터), 이해인 수녀, 선엽 스님이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 부산 수녀원에서 손잡고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가톨릭 POLL 9월 설문] ‘묵주 반지 사용하시나요...
가톨릭신문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와 공동기획으로 교회 내 여론을 듣고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톨릭 POLL’을 실시합니다. 가톨릭 POLL은 매달 신앙생활을 비롯, 교
[수원교구 성당 순례] 구산성지 성당...
경기 하남시 망월동에 자리한 구산성지(전담 정종득 바오로 신부)는 서울·수원 등 수도권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닿을 수 있는 순례지로 한국교회 초창기 순교사를 간직한 신앙의 터전이다
‘OECD 1위’ 매년 늘어나는 자살률…예방 위한 교회...
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20년째 벗지 못하고 있다. 자살 예방을 위한 활동이 지속되고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조바네...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조바네(Antonio da Sangallo il Giovane, 1484~1546)는 줄리아노 다 상갈로와 안토니오 다 상갈로 일 베키오 형제의 조카이고,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마음은 인간 존재의 가장 깊은 집으로 새로움을 낳는 처소다. 신약성경에서는 ‘마음’을 인간 본연의 삶의 근본이자 원리로 이해했다. 선재한 은총은 마음의 내적 동력에 의해 실현되고,
[사막 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죄에 슬퍼하라!...
우리가 인간인 이상 죄를 짓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누가 스스로 죄가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이며 큰 착각일 뿐이다. 에고(거짓 자아)를 벗어나지 못하는 한 누구도 완전
[성지순례가 곧 삶입니다] 전국 성지 14회째 순례하는...
가톨릭교회는 해마다 9월을 순교자 성월로 지내며, 순교자들의 신앙을 특별히 묵상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 시기에 신자들이 가장 많이 실천하는 신앙 활동은 성지순례다. 순교자들
밀레니얼 세대 첫 성인 ‘카를로 아쿠티스’는?...
9월 7일 성인으로 추대된 성 카를로 아쿠티스(1991~2006)는 짧은 생애 속에서도 성덕을 이루고, 디지털 시대의 선교 모범을 보였으며, 성체를 통한 신앙을 증거한 밀레니얼 세
땔감을 진 고산족 여인들
땔감을 진 고산족 여인들Burma, 2011. 고산족의 삶은 참으로 힘겹다. 그런데 아랫녘에선 또 갑갑해 못 산다. 높은 산의 자유와 야생의 풍요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함이
거짓의 사람들
어른이 되고 난 후 가장 아쉬웠던 것 중의 하나는 악의 존재에 대한 나의 무지였다. 내 주변 사람 중 정말로 악의가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마흔이 넘어서였다. - 우
이전
1
2
3
4
5
6
7
8
9
현재 페이지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