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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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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과 이명동음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0)
연중 제30주일 화요일 미사는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을 기념한다. 유다의 축일이 있다는 것에 놀라는 분들이 있는데, 배신자 유다와 다른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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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과학과 신앙] (49) 커피 한잔 하실래요?(전성호 ...
저렴한 테이크 아웃 커피점에서 학생들을 흔히 볼 수 있을 만큼 커피를 즐기는 연령층이 낮아졌다.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커피)라는 말이 생길 만큼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헌신해온 모든 분께 감사… 잘 가르치는 연구 중심 대...
가톨릭대학교 총장 최준규 신부는 “세계와 소통하며 인류 공동체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회·사회가 신뢰하는 대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얼굴은 하느님 사랑과 자비의 거울...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여학생들’, 유리건판, 1925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하느님 모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묵주 기도의 신비로 세운 성산(聖山) 사크로 몬테 디 ...
사크로 몬테 디 바레세의 산타 마리아 델 몬테 성모 성지. 5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성모 성지다. 바레세 성산(聖山)은 피에몬테와 롬바르디아의 다른 여덟 곳의 성산과 함께 20
가톨릭평화신문
2025-10-22
‘축성생활의 기쁨’ 확인한 희년 더 큰 사랑·희망으로 ...
한국 교회 축성생활의 해’ 폐막미사가 28일 오후 2시 서울대교구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봉헌된다. 한국 교회 축성생활자들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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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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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해온 모든 분께 감사… 잘 가르치는 연구 중심 대학으로 거듭날 것”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얼굴은 하느님 사랑과 자비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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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성생활의 기쁨’ 확인한 희년 더 큰 사랑·희망으로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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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슈툰 아이들의 돌밭 학교
파슈툰 아이들의 돌밭 학교Pakistan, 2011. 이 높은 산악 마을에는 길이 없다. 전기도 없고 가게도 없고 교실도 없다. 홍수가 쓸고 간 마을엔 없는 것투성이지만 그래도 낡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
연중 제29주간 수요일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기린다. 역사상 가장 많은 해외 사목을 다닌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한국에도 방문한 바 있어 우리에게 친숙하다. 정교회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선교사이자 사도’로서 주일학교 교리 교사 역할 강조 ...
한국 천주교회의 교리 교사 양성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 「한국 천주교회 주일 학교 교리 교사 양성 지침」이 나왔다. 사진은 교리교사의 날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서울대교구 주일학교
누가 목자인가
나의 아버지는 인생의 말년 약 2년간, 서울을 떠나 대전교구로 교적을 옮기셨었다. 병원과 간병 문제였다. 형제들과 의논 후 우리는 아버지의 장례는 당신의 고향인 서울에서 치르기로
라인강이 굽이치는 화해의 장소 독일 보른호펜 순례 성당...
보른호펜 프란치스코회 수도원과 성모 마리아 탄생 순례 성당. 세속화 이후 1823년부터 프란치스코회가 정착하였고, 현재 폴란드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크라쿠프 관구 수도자들
유서 깊은 교우촌에 자리한 한옥 성당은 ‘한국의 바실리...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하우현성당’, 유리건판, 1911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낙태로 태아의 몸도 엄마의 마음도 찢겼다...
최근 정책적으로 낙태 합법화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낙태를 경험한 이들이 본지에 자신이 겪은 고통을 전했다. 이들은 '자기결정권'과 같은 단어 뒤에 숨어 드러나지
[커버스토리-‘노동하는 인간’은 존엄하다①] 일터의 침...
오늘날의 노동 현실을 바라보면,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일터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전국 곳곳의 철탑 위에서는 “직장으로 돌아가게 해달라”는 절규가 이어지
[커버스토리-‘노동하는 인간’은 존엄하다③] 노동에 대...
교회가 문헌을 통해 사회와 노동 문제를 직접 다룬 것은 레오 13세 교황의 회칙 「새로운 사태」(1891)가 처음이었다. 이 회칙은 ‘노동 헌장’이라 불릴 만큼, 이후 교회의 사회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조르조 바사리...
르네상스 시대에 성당 한 채도 짓지 않았으나, 조토부터 미켈란젤로까지 르네상스 성당 이야기 안에 그 어떤 건축가보다도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 하나 있습니다. 르네상스와 매너리즘 시대
[커버스토리-‘노동하는 인간’은 존엄하다②] 법 제정에...
현장에서는 여전히 노동자들의 죽음이 반복되고 있다. 제도와 법이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원청(주로 하청업체에 업무를 위탁하는 기업이나 기관)의 책임 회피와 위험의 외주화는 여전하다
한국 노동 문제, 왜곡된 인식 개선 필수…“‘노동하는 ...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을 비롯해 노동 관련 법률의 제&middo
[수원교구 성당 순례] 천진암성지 성모성당...
1883년 레오 13세 교황은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이 있는 10월을 묵주기도 성월로 제정하고, 신자들에게 우리 자신과 세상의 구원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권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교리서 제5부(87과부터 113과)의 주제는 에페소 서간과 예언서에 바탕을 둔 그리스도교적 혼인이다. 땅에서 맺은 혼인의 근원과 최종목적지는 어디인지, 어떻게 할 때 순항할 수 있
평신도 단체 ‘전교회’, 박해 받던 조선교회 지원군에서...
19세기 매서운 박해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던 조선교회 선교사들의 발걸음을 지탱해 준 든든한 지원군이 있었다. 복자 폴린 마리 자리코(Pauline Jaricot, 1799~1862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일곱 대접의 호소(묵시 ...
일곱 대접이 쏟아지는 것을 두고 잘못한 이들을 향한 하느님의 징벌이나 심판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일곱 대접의 이야기는 성전에서 울려오는 큰 목소리로 시작한다. 구약성경 도처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하기 ...
현대 사회에서도 고통은 육체적·정신적 차원에서 질병, 실직, 사랑하는 이의 상실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그렇지만 과거와 달리 과학과 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면서, 이에 기반을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7) 지구를 ...
10월 4일은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이다. 그는 태양과 달, 물과 불, 풀과 벌레까지 모두를 ‘형제’와 ‘자매’라 부르며, 창조 세계 전체를 하느님의 선물로 바라보았다. 성
배움을 맞이하는 자세
배움을 맞이하는 자세Bolivia, 2010. 산 너머 학교에 다니는 남매가 한 시간을 걸어와 화물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소녀는 새벽에 일어나 물을 길어 몸을 씻고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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