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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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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듣는 클래식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
올해 추석은 이전과 다른 느낌이다. 너무나도 힘들고 불편했던 여름을 보내고 겨우 숨 돌릴 수 있는 가을을 맞이했기 때문인 것 같다. 솔직히 반가움보다는 안도감에 가깝다.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대구대교구 군종후원회, ‘에밀 서포터즈’ 활동 통해 “...
한국 사회에서 대부분의 남성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그만큼 군 사목은 한국교회 안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현재 군종교구는 교구장 서상범(티토) 주교를 중심으로 100
가톨릭신문
2025-10-2
군 선교 활동 든든한 지원군 ‘한국 가톨릭 군종후원회’...
한국 가톨릭 군종후원회(회장 이병지 프란치스코)는 교회 내 대표적인 평신도 사도직 단체다. 청년 비중이 높은 군 선교를 지원하기 위해 1970년 1월 창단된 후, 지금까지 군종 사
가톨릭신문
2025-10-2
[과학과 신앙] (47) 리더의 조건(전성호 베르나르도...
1년 전인 2024년 10월 10일 스웨덴 한림원은 대한민국 작가 한강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는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아시아 여성으로서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라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은?...
묵주기도 성월인 10월은 개인과 가정의 성화와 인류 구원, 세계 평화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치는 달이다. 성 비오 10세 교황, 성 요한 23세 교황, 성 바오로 6세 교황 등 역대
가톨릭신문
2025-9-30
무릎 꿇음은 몸과 영혼이 결합된 내적 기도의 외적 표현...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묵주를 든 두 소녀’, 유리건판, 1910년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가톨릭평화신문
202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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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는 크게 임금 차이는 적게’ 경영 철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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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 (46) 당신은 꼰대인가요?(전성호 베르나르도, 경기 효명고 과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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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46) 탯줄을 목에 감은 아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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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의 땅에 탄생한 벨기에 스헤르펜회벨 바로크 성모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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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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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발현 평화의 언덕에 봉헌한 로카르노 ‘마돈나 델 삿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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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듣는 클래식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은?
무릎 꿇음은 몸과 영혼이 결합된 내적 기도의 외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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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심판을 은총과 평화의 땅으로 바꾼 마리아 라흐 수...
라인란트팔츠 글레에스 마을의 마리아 라흐 베네딕도회 수도원. 1093년 하인리히 2세 백작과 부인 아델하이트에 의해 설립한 수도원으로 현재 약 40명의 수도자가 출판사&midd
환아들의 꿈과 희망도 돌보는 따뜻한 완화의료팀 ‘솔솔바...
완화의료가 필요한 소아·청소년은 연간 13만 명에 이른다. 코파일럿 제작 “의사 선생님, 보세요. 이제 손가락도 빨고 다리도 펴요.
환대와 섬김의 정신으로 가난한 환자 무료로 돌보며 사랑...
<사진 1> ‘환자들이 모여 있는 덕원 진료소’, 1928?, 랜턴 슬라이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처세술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62)...
연중 제22주일의 복음은 루카가 전한 주님의 몇 안 되는 ‘처세술’이다. 안식일에 초대된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보시다 결국 ‘저러다 더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과학과 신앙] (42) 당신의 목걸이(전성호 베르나르...
네덜란드의 화가 얀 스틴(Jan Steen)의 미술작품 ‘공증인 앞에서 여성의 보석을 녹이는 금세공인, 연금술사’(1668~1670년경)에는 한 여인이 자
엔스강 위로 솟은 은총의 보금자리 프라우엔베르크 성모 ...
엔스강가의 프라우엔베르크 순례 성당. 정식 명칭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성당. 엔스 골짜기 130m 높이의 봉우리에 자리한 순례 성당으로, 뒤로는 게조이제 국립공원이 펼쳐
한복, 우리 민족의 예스러운 멋과 조화미 품은 전통의상...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한복 입은 소녀’, 1911, 랜턴 슬라이드,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신앙으로 맺은 우정 160년 만에 재회하다...
정도영 신부와 칼레 신부·박상근 복자 후손과 크리옹 주민들이 미사를 마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박해 시절 인연 맺은 선교사&middo
[가톨릭 POLL] “성지 순례, 신앙 선조들 모범 따...
‘가톨릭 POLL’ 설문조사 결과, 신자 대다수는 1년에 한 차례 성지를 순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자들은 순례를 통해 순교자들의 모범을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 가톨릭신문과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첫 번째 짐승의 입(묵시...
짐승의 입은 모독의 언어로 가득 차 있다. 큰소리를 지르며 하느님을 모독하는 짐승의 입은 구약의 다니엘서가 셀류코스 왕조의 안티오쿠스 4세 에피파네스를 가리킬 때 사용한 작은 뿔이
자유로 가는 길
이런 것도 자랑이라고 해야 할지 망설여지긴 하지만 용기를 내어 말한다면, 나는 과거 생각을 별로 하지 않는다. 그건 ‘내가 지혜로 가득 찬 인간이라서 오늘만을 산다’기 보다는, 어
‘2025 창조시기’, 생태적 회심으로 하느님과 관계 ...
가톨릭교회를 비롯한 전 세계 그리스도교 공동체는 매년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창조시기’를 보낸다. 올해는 ‘창조세계와의 평화’를 주제로 함께 기도하고 행동할 것을 권한다.
성 소화 데레사 ‘시성 100주년’ 학술대회…“시련 딛...
아기 예수의 데레사(1873~1897, 이하 소화 데레사) 성인은 ‘소화(小花)’라는 별칭처럼 일상의 작은 일들을 사랑으로 실천하는 것이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이라는 ‘작은 길 영성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행복을 위...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정념들의 첫 번째이자 근본은 바로 사랑이다”(I-II,26,2)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어떤 선한 것이 우리 마음을 움직이게 할 때, 우리는 먼저 그것을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발다사레 페루치...
브라만테는 로마에서 활동하면서 교황청 안에 건축 공방을 만들어 설계에서 시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건축 교육을 하였습니다. 라파엘로가 그 공방에 있을 시기에 시에나 출신의 건축가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4) 「찬미받...
환경교육에서 시작하여 2000년 초반에 영성 교육으로 자리를 잡은 ‘생태영성우정교육’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찬미받으소서」 회칙의 노선과 일치한다. “인간의 삶이 근본적으로 서로 긴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마음의 구원’에 대해 약 1년간 말씀하셨다. 마지막 주제는 예술 작품에서 표현되는 알몸에 관한 놀랍고도 균형 잡힌 고찰이다. 인간을 주제로 하는 문학
안개 속에 씨감자를 심다
안개 속에 씨감자를 심다Indonesia, 2013. 오늘은 감자 심기 좋은 날. 라당의 농부들이 한 줄 한 줄 씨감자를 심어간다. 세상에서 가장 뚜렷한 신념은 땅에 대한 믿음이다
[당신의 유리알] 아직도 사랑인가
어둠이 스며들기 직전, 우리가 탄 차는 노을을 향해 가고 있었다. 주일학교 어머니들은 헌신적이었다. 아이들의 여름 캠프 저녁 식사를 위해 6시간 이상 도로에서 보내고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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