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5년 12월 9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세계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기획특집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기획특집
선우경식은 병마로 떠났지만 요셉의원 무료진료는 계속된다
[빛과 소금, 이땅의 평신도] 가난한 이들의 의사, 선우경식 요셉( 5·끝 )
2003년 12월 10일 대기실 환자와 대화하는 선우경식. 신림동에서 영등포 쪽방촌으로 이전 알코올 중독자·행려자 등 ‘단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인권을 주제로 한 클래식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무릇 인권이란 인간으로서 마땅히 주장할 수 있는 기본 권리를 말한다. 그러나 거친 말들이 난무하는 요즘 세상에서는 오히려 사람의 존엄성이 점점 축소되는 듯하다. 인권은 결국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동·서독 분단의 경계에서 통일 꿈꾼 성모 순례지 에첼스...
에첼스바흐. 중세부터 성모 순례지로 2011년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이곳에 사목 방문해 9만 명의 신자들과 함께 성모 찬가를 봉헌했다. 독일 분단 시기에는 동독 땅이었지만 예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합덕본당 양촌공소, ‘순교자의 땅’에 세워진 내포 교회...
대전교구 합덕본당 양촌공소는 합덕본당을 비롯한 대전교구 모든 본당의 모체와 같은 신앙 못자리이다. 양촌공소 전경. 대전교구 합덕본당 양촌공소는 충남 예산군 고덕면 상궁2길
가톨릭평화신문
2025-12-3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부와 사치, 그리고 사람...
울며 가슴을 치는 장면은, 예로부터 이어지는 인간의 한계를 폭로한다. 티로의 멸망 앞에서 바다의 임금들이 통곡하던 모습(에제 27,16?18 참조)이 그러했고, 오늘 세상에서도 화
가톨릭신문
2025-12-3
누구를 무엇을 믿어요?
내가 아끼는 한 후배는 요즘 많이 우울해했다. 믿었던 한 사람에게 큰 배신을 당해서였다. 그가 내게 물었다. 바오로 사도의 그 아름다운 구절,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
가톨릭신문
2025-12-3
“사회 교리 주간, 이 책은 어때요?”...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이어지는 ‘사회 교리 주간’은 공동체적 삶의 지침이 되는 사회교리 실천의 중요성을 신자들에게 일깨우는 기간이다. 믿을 교리와 사회교리는 가톨릭교회 교리의
가톨릭신문
2025-12-3
많이 조회한 뉴스
1
영원을 아십니까
2
‘기다림을 엮다’…대림환, 가족과 함께 만들어요
3
선우경식은 병마로 떠났지만 요셉의원 무료진료는 계속된다
4
세상에 하나뿐인 제단 십자가 ‘지게 진 예수상’
5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욕망의 자리, 대바빌론(묵시 18,1-8)
6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 - 몸 신학 교리] ‘아가서’에 따른 사랑에 관한 교리 마무리
7
합덕본당 양촌공소, ‘순교자의 땅’에 세워진 내포 교회 신앙 못자리
최근 등록된 뉴스
선우경식은 병마로 떠났지만 요셉의원 무료진료는 계속된다
인권을 주제로 한 클래식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6)
동·서독 분단의 경계에서 통일 꿈꾼 성모 순례지 에첼스바흐
합덕본당 양촌공소, ‘순교자의 땅’에 세워진 내포 교회 신앙 못자리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부와 사치, 그리고 사람(묵시 18,9-24)
누구를 무엇을 믿어요?
“사회 교리 주간, 이 책은 어때요?”
QUICK MENU
[제29회 한국가톨릭학술상] 연구상 김광서 신부...
“이 책은 그간의 공부를 엮은 것이지만, 제 신앙 여정을 오롯이 담아낸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의 영성이 더 정확히, 더 널리 알려지는 계
[이웃종교] 강릉 현덕사, 동식물 넋 기리는 천도재 봉...
인간의 욕심이 낳은 생태계 파괴와 기후변화로 희생된 동식물을 기리는 이웃종교가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강릉 현덕사(주지 현종 스님)는 10월
인천가톨릭대 복음화연구소 “WYD 이후 신앙생활 지속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가 일회성 국제 행사가 되지 않으려면 청년 각자가 자기 삶의 성소를 발견하는 여정이 되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회가 끝난 뒤
“교회와 소통이 어려워요” 인천교구, 청년 대담회 ‘무...
“우리 청년들이 살아가는 현실과 교회가 괴리된 지점들은 어디에 있는지, 교회에서 우리를 자유롭고 평등하게 대하는지, 그 속에서 과연 나는 만족하고 있는지
[이웃종교] “종교계 여성 역할·리더십 확대 전환점”...
성공회 여성 신자들의 헌신과 리더십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대한성공회 여성 봉사 단체인 ‘전국어머니연합회’(회장 양용순 루시아)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9월 20일 서울 정동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상호...
에페소 5장은 현시대에선 공감하기 쉽지 않지만, 매우 중요한 순종을 점진적으로 전개한다.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21절)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고통이란 행복(묵시 16...
다섯째 천사가 나타나 자신의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 쏟는다. 대접은 정확히 짐승의 중심부를 향한다. 짐승의 권세와 통치를 가리키는 ‘왕좌’를 향하고 있어서 짐승의 영향력 자체를
[사막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과녁을 겨냥하라!...
‘과녁을 놓치지 말고, 제대로 겨냥하라’는 말이 있다. 과녁을 놓치면, 늘 엉뚱한 곳을 겨냥하게 된다. 우리 삶도 비슷하다. 종종 삶의 목표, 즉 과녁이 확실치 않기 때문에 많은
파슈툰 아이들의 돌밭 학교
파슈툰 아이들의 돌밭 학교Pakistan, 2011. 이 높은 산악 마을에는 길이 없다. 전기도 없고 가게도 없고 교실도 없다. 홍수가 쓸고 간 마을엔 없는 것투성이지만 그래도 낡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
연중 제29주간 수요일은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기린다. 역사상 가장 많은 해외 사목을 다닌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한국에도 방문한 바 있어 우리에게 친숙하다. 정교회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선교사이자 사도’로서 주일학교 교리 교사 역할 강조 ...
한국 천주교회의 교리 교사 양성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 「한국 천주교회 주일 학교 교리 교사 양성 지침」이 나왔다. 사진은 교리교사의 날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서울대교구 주일학교
누가 목자인가
나의 아버지는 인생의 말년 약 2년간, 서울을 떠나 대전교구로 교적을 옮기셨었다. 병원과 간병 문제였다. 형제들과 의논 후 우리는 아버지의 장례는 당신의 고향인 서울에서 치르기로
라인강이 굽이치는 화해의 장소 독일 보른호펜 순례 성당...
보른호펜 프란치스코회 수도원과 성모 마리아 탄생 순례 성당. 세속화 이후 1823년부터 프란치스코회가 정착하였고, 현재 폴란드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크라쿠프 관구 수도자들
유서 깊은 교우촌에 자리한 한옥 성당은 ‘한국의 바실리...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하우현성당’, 유리건판, 1911년,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한국 사진.
낙태로 태아의 몸도 엄마의 마음도 찢겼다...
최근 정책적으로 낙태 합법화에 힘이 실리는 가운데, 낙태를 경험한 이들이 본지에 자신이 겪은 고통을 전했다. 이들은 '자기결정권'과 같은 단어 뒤에 숨어 드러나지
[커버스토리-‘노동하는 인간’은 존엄하다①] 일터의 침...
오늘날의 노동 현실을 바라보면,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일터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전국 곳곳의 철탑 위에서는 “직장으로 돌아가게 해달라”는 절규가 이어지
[커버스토리-‘노동하는 인간’은 존엄하다③] 노동에 대...
교회가 문헌을 통해 사회와 노동 문제를 직접 다룬 것은 레오 13세 교황의 회칙 「새로운 사태」(1891)가 처음이었다. 이 회칙은 ‘노동 헌장’이라 불릴 만큼, 이후 교회의 사회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조르조 바사리...
르네상스 시대에 성당 한 채도 짓지 않았으나, 조토부터 미켈란젤로까지 르네상스 성당 이야기 안에 그 어떤 건축가보다도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 하나 있습니다. 르네상스와 매너리즘 시대
[커버스토리-‘노동하는 인간’은 존엄하다②] 법 제정에...
현장에서는 여전히 노동자들의 죽음이 반복되고 있다. 제도와 법이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원청(주로 하청업체에 업무를 위탁하는 기업이나 기관)의 책임 회피와 위험의 외주화는 여전하다
이전
1
2
3
4
5
6
7
현재 페이지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