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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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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30…"2035년까지 기후 위기 대응 재원 3배 확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회의에서 공동 협력과 정의로운 전환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반면 화석연료 퇴출에 대해서는 견해차가 커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가톨릭신문
2025-11-25
한국교회, 사형제도 폐지 위해 어떤 활동해 왔나?...
교회는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하느님의 계명을 토대로 사형제도에 반대를 표하고 있다. 교황청 신앙교리부가 2024년 발표한 선언 「무한한 존엄성(Dignitas Infinita)
가톨릭신문
2025-11-25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10) 아마존의...
아마존의 관문 도시 브라질 벨렝에서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30)가 열렸다. 이번 회의가 특별한 것은 지구의 거대한 생명 공동체인 아마존 한가운데서 기후
가톨릭신문
2025-11-25
[특별기고] 이제는 사형제를 폐지할 때...
11월 30일은 세계 사형반대의 날이다. 1786년 11월 30일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대공 피에트로 레오폴도가 세계 최초로 사형제도를 폐지한 날을 기린 기념일은 2002년 이탈리아
가톨릭신문
2025-11-25
‘기다림을 엮다’…대림환, 가족과 함께 만들어요...
가족이 둘러앉아 정성껏 대림환을 만들며 곧 세상에 오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던 모습. 한때는 익숙한 풍경이었지만, 이제 점점 잊혀 가는 추억으로만 남아 있는 듯하다. 기다림의 은총
가톨릭신문
2025-11-25
[군종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작은 가정교회’를...
군종교구장 서상범(티토) 주교는 2026년 사목교서를 발표하고, “군종교구7성사 여정’의 다섯 번째 해인 2026년에는혼인성사’를
가톨릭신문
2025-11-24
[청주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하느님께 대한 희망으...
청주교구장 김종강(시몬) 주교는 2026년 사목교서를 발표하고,하느님께 대한 희망으로 살아가는 젊은 교구 공동체의 해’를 보내자고 권고했다.
가톨릭신문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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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제(엘리사벳)를 위하여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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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영성의 부활 이끈 독일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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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52·끝) 출산일기-그렇게 엄마가 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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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병원 ‘요셉의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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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을 엮다’…대림환, 가족과 함께 만들어요
[군종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작은 가정교회’를 이루는 혼인성사의 해”
[청주교구장 2026년 사목교서] 하느님께 대한 희망으로 살아가는 ‘젊은’ 교구 공동체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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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선교 활동 든든한 지원군 ‘한국 가톨릭 군종후원회’...
한국 가톨릭 군종후원회(회장 이병지 프란치스코)는 교회 내 대표적인 평신도 사도직 단체다. 청년 비중이 높은 군 선교를 지원하기 위해 1970년 1월 창단된 후, 지금까지 군종 사
대구대교구 군종후원회, ‘에밀 서포터즈’ 활동 통해 “...
한국 사회에서 대부분의 남성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 그만큼 군 사목은 한국교회 안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현재 군종교구는 교구장 서상범(티토) 주교를 중심으로 100
[과학과 신앙] (47) 리더의 조건(전성호 베르나르도...
1년 전인 2024년 10월 10일 스웨덴 한림원은 대한민국 작가 한강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는 한국인으로서 그리고 아시아 여성으로서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라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추석에 듣는 클래식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
올해 추석은 이전과 다른 느낌이다. 너무나도 힘들고 불편했던 여름을 보내고 겨우 숨 돌릴 수 있는 가을을 맞이했기 때문인 것 같다. 솔직히 반가움보다는 안도감에 가깝다.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은?...
묵주기도 성월인 10월은 개인과 가정의 성화와 인류 구원, 세계 평화를 위해 묵주기도를 바치는 달이다. 성 비오 10세 교황, 성 요한 23세 교황, 성 바오로 6세 교황 등 역대
무릎 꿇음은 몸과 영혼이 결합된 내적 기도의 외적 표현...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묵주를 든 두 소녀’, 유리건판, 1910년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성모 발현 평화의 언덕에 봉헌한 로카르노 ‘마돈나 델 ...
1480년 성모 발현 전승 위에 세워진 마돈나 델 삿소 성지. 스위스 티치노 지역을 대표하는 성모 신심의 중심지로, 해발 370m 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마조레 호수와 알
‘군 선교의 심장’ 연무대성당 1천여 명 미사… 신앙의...
9월 21일 연무대성당에서 봉헌된 미사 후 서상범 주교와 홍진우 신부, 훈련병 등 참석자들이 손가락 하트를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군종교구장
내 인생의 가장 큰 은총과 행운
20년 전, 당시 75살이었던 나의 아버지는 암 수술을 받는다는 것을 자식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내가 그 사실을 안 날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학회에 떠나기 전날이었다. 놀라서
[묵시록으로 읽는 믿음과 삶] 일곱 대접의 외침(묵시 ...
요한 묵시록 15장부터 일곱 대접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앞서 일곱 나팔의 이야기와 매우 흡사한 흐름을 보여주는데, 땅으로부터 시작한 대접은 바다와 강 그리고 해와 관련해서 쏟아지고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동정...
교리서 4부는 몸의 의미를 계시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며 동정과 독신 성소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 있다. “존재의 동일한 혼인적 의미를 토대로 남성 또는 여성인 몸으로서 전 생애 차원에
[가톨릭 POLL 10월 설문] ‘AI, 신앙생활에 도...
가톨릭신문은 서울대교구 가톨릭굿뉴스와 공동기획으로 교회 내 여론을 듣고 친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가톨릭 POLL’을 실시합니다. 가톨릭 POLL은 매달 신앙생활을 비롯, 교
[사막교부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삶이 말하게 하라!...
우리는 요즘 말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온갖 말이 넘쳐나지만, 권위 있는 말은 좀체 보이지 않는다. 말의 힘과 권위는 언행일치에서 온다. 말에 권위가 없는 것은 말에 행동과 삶이
[순례, 걷고 기도하고] 의정부교구 양주 순교성지...
이스라엘처럼 주님의 발자취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을 제외하면, 성지들 가운데 하느님의 현존을 가장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순교 터다. 그곳에서 우리는 하느님께서 인
사막의 바위산
사막의 바위산Sudan, 2008. 아프리카 수단의 분쟁 지대 카살라 마을. 끝없는 사막의 수평선에 돌연 솟구친 바위산 하나. 이 바위산은 길 없는 길의 이정표이고 사방팔방 길들이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캄피돌리오 광장과 포르타 피아...
1534년 클레멘스 7세 교황은 미켈란젤로에게 시스티나 경당의 제단 후면에 <최후의 심판> 프레스코화를 의뢰하였고, 피렌체에 머물고 있던 미켈란젤로는 그 작품을 위해서
[수원교구 성당 순례] 발안성당
경기 화성시 향남읍의 작은 시골 마을. 두 팔 벌린 예수상이 환히 길을 밝혀준다. 묵주기도의 길, 십자가의 길, 그리고 하늘을 향한 종탑까지. 이곳이 하느님의 집임을 알린다. 성당
[낭비미식회] 무심코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 기후위기...
우리가 매일 여는 만찬. 탐욕으로 채운 우리 집 냉장고는 식재료의 무덤이 된 지 오래다. 마트와 편의점에서 팔리지 못한 식품들은 또 어떻게 버려지는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작
[과학과 신앙] (46) 당신은 꼰대인가요?(전성호 베...
1848년 미국 버몬트 주의 철도건설 공사 현장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철도 건설 감독관이었던 25세 피니어스 게이지씨는 쇠파이프가 그의 오른쪽 눈 밑을 뚫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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