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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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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차 세계 평화의 날] 교황 “완전한 무장해제 가능하게 하는 힘은 ‘폭력을 거부하는 ...
레오 14세 교황은 1월 1일 제59차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무기를 내려놓으며 무기를 내려놓게 하는 평화를 향하여’ 제목의 담
가톨릭신문
2025-12-23
“단무지 사이소~”… 지식인 허물 벗고 하느님께 취직하...
양평동 판자촌 복음자리의 김수환 추기경과 정일우(오른쪽) 신부와 제정구(왼쪽) 1973년 서울대 복적… 청계천으로 이사 낮엔 단무지 행상·밤엔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신년 음악회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9) ...
새해가 밝았다. 가톨릭 전례력으로는 이미 새해가 시작됐지만, 세속의 우리는 오늘을 새 출발의 시기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평범한 하루에 의미를 부여하며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순례지 체코 프라하 승리의 성...
승리의 성모 성당(체코어: 코스텔 파니예 비테즈네)과 옛 맨발의 가르멜회 수도원. 말라 스트라나의 성 토마스본당 사목구에 속해 있지만, 운영과 사목은 맨발의 가르멜회가 맡고 있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함께 걷는’ 시노드 교회, 2027 서울 WYD 향...
모두가 주인공인 교회 공동체 친절한 설명’과참여·경청’으로 하느님 뜻 찾아 나가는 문화 조성 세대 갈등 넘어 2027 서울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곽진상 주교 임명] ‘먼저 교회가’ ‘먼저 사제가’ ...
곽진상 주교임명자가 12월 20일 주교 임명 발표 후 수원교구 서판교성당으로 들어오며 신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수원교구 새 보좌 주교 임명 발표 “친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곽진상 주교 임명] AI 시대에 교회 역할 연구한 신...
인계초등학교 6학년 시절 어머니와 함께. 어린 시절 가족들과 함께. 앞줄 테니스 채를 든 학생이 곽진상 주교임명자. 신심 깊은 집안의 막내 곽진상 주교임명
가톨릭평화신문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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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을 위한 헨델의 ‘메시아’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행]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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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근원이신 성모’ 순례지 벨기에 통에런 성모 탄생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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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순례지 체코 프라하 승리의 성모 성당
“‘함께 걷는’ 시노드 교회, 2027 서울 WYD 향해 모든 힘 모아야”
[곽진상 주교 임명] ‘먼저 교회가’ ‘먼저 사제가’ 신자들에게 다가가겠다
[곽진상 주교 임명] AI 시대에 교회 역할 연구한 신학자이자 따뜻한 사목자
“기부는 행복한 중독”… 6000명의 아이 품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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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재결합에서 이민자 통합으로 변한 통일 의식… 교회...
제10회 2025 한반도평화나눔포럼에 참가한 발표자, 토론자, 내외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4일 서울 명동대성당 문화관에서 열린 제10회 한반도평화나눔포럼의 대
[제29회 한국가톨릭학술상] 시상식 이모저모...
가톨릭신문사(사장 최성준 이냐시오 신부)가 주최하고 ㈜득인기공(대표이사 권오광 다미아노)이 후원하는 제29회 한국가톨릭학술상 시상식이 11월 13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서울 3층 그
엘리제(엘리사벳)를 위하여 [류재준 그레고리오의 음악여...
엘리자베스·엘쥐비에타·엘리·리자·엘리자·이사벨·이사벨라·엘리제는 원래 한 사람의 이름에서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장려툰 구미와 고미]...
※ 1년여 동안 세상 무해한 고슴도치 커플의 결혼 장려툰 ‘구미와고미’를 연재해주신 유현지(프란치스카)님과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과학과 신앙](52·끝) 옴니부스 옴니아(Omnibu...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메달 뒷면에는 과학의 여신이 자연의 여신이 쓰고 있는 베일을 들추며 얼굴을 바라보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것은 과학이란 자연의 참모습을 보려는 인간의
가난 속에서도 품위와 신앙으로 희망을 일군 사람들...
<사진 1> 노르베르트 베버, ‘머리에 짐을 인 여인들’, 유리건판, 1911,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 아카이브 소장
수도원 영성의 부활 이끈 독일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
보이론 성 마르티노 대수도원. 보이론은 슈바벤 지방의 해발 625m의 도나우강 상류 계곡에 있는 인구 700여 명의 조그마한 마을로, 도나우강을 따라 남부 독일 순례지를 잇는
칠레 선교 33년… 내가 가진 것 내려놓고 그들의 삶을...
김종근 신부가 2012년 칠레 남부 마푸체 지역 오소르노교구의 한 공소에서 신자들과 기도를 바치고 있다. 전기와 수도가 없어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에 의지해서 기도문을 봐야했다
산 끄리스토발 산동네
산 끄리스토발 산동네Peru, 2010. 페루의 수도 리마에 있는 산 끄리스토발은 밀리고 밀려난 이들이 모여 생긴 산동네다. 거칠고 척박한 산비탈에서 간신히 버티며 살아가는 생.
[르네상스 성당 스케치]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는 리미니의 산 프란체스코 성당 파사드를 설계할 때 네이브와 아일의 높이 차이로 인해 발생한 문제에 적합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그는 고딕 양식의
[당신의 유리알] 오늘도 기다린다
누구나 한 번쯤 친구를 보며 장난스럽게 ‘눈싸움’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눈물이 날 때까지 바라보다 깜빡이면 지는 게임. 그때 나는 친구의 솜털 같은 눈썹과 투명한 눈동자에 비친
영혼의 성장판
존경하는 최진석 교수님의 책이나 강의 중 ‘건너가는 자’ 시리즈를 가장 좋아한다. 유튜브에 올라온 강의로 먼저 들었는데, 하도 좋아서 다섯 번쯤 듣고 나중에는 눈물을 흘렸다. 후에
[수원교구 성당 순례] 죽산순교성지 성당...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죽산성지’라 새겨진 큰 돌을 만난다. 성지 초입이다. 이곳에서 성지까지는 800여m. 포졸들에게 잡혀 와 죽산 관아에서 모진 고문을 받고 초주검 된 신자들
레오 14세 교황 “가난한 이웃 돌보는 일, 교회 사명...
가톨릭교회는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낸다. 이날 교회는 가난한 이들에게 우선적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되새기고, 예수님이 가난한 이
“멈춘 강을 다시 흐르게 하라”…4대강 재자연화 촉구...
멈춘 강을 다시 흐르게 하려고 가톨릭교회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연대했다. ''4대강자연성회복국민행동'
[칼럼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해] (9) ‘우리 ...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는 가톨릭 신자가 다수가 아닌 국가에서 처음 열리며, 특히 분단국가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그런데 한반도의 지리적 여
[성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행복의 길을 묻다] 고통과 슬...
우리는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고통이 다가왔을 때, ‘혹시 내가 무엇인가를 잘못해서 하느님으로부터 벌을 받는 것은 아닐까’ 하는 질문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고통이 꼭 죄인들만이
[하느님 계획 안에 있는 인간사랑-몸 신학 교리] 교회...
“큰 신비”(에페 5,32)의 두 번째 부분은 교회의 성사성과 가장 오래된 성사 사이의 관계다. 곧 남편과 아내의 일치(창세기)라는 가장 오래된 표징과 “때가 차자”(갈라 4,4)
가톨릭 상장례 전통 지키는 교회 장례 전문가 양성...
우리 삶의 최종 목적지는 하느님 나라다. 11월 위령 성월, 우리는 죽은 모든 이를 위해 특별히 더 기도한다. 교회 구성원들은 이 세상에서 함께 살다 먼저 떠나간 이를 하느님 곁으
‘돈 잘 버는 의사’ 대신 ‘자선병원’을 꿈꾸다...
중학교 시절 부친과 함께 중학생 때 성당 다니다 영세 의대 재학 중 ‘부르심’ 느꼈지만 부모님 뜻에 따라 의대 졸업 미국 유학 갔다가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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