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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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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동성당과 서귀포 솔숲
서울대교구 우면동성당이 철거 위기에 놓였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리풀 2지구 공공주택 건설사업’에 성당과 인근 마을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정부
가톨릭신문
2025-11-12
서울성모병원, 오만 군병원과 의료협력 MOU 체결...
서울성모병원과 오만 군병원이 의료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오만 군병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4
정승제 수학 일타강사의 수험생 향한 응원...
사진=정승제 인스타그램 “일년 동안 정말 힘들었을 텐데 크게 사고 치지 않고 여기까지 버텨준 여러분들이 너무 대견해. 고맙고. 자랑스럽고. 기특해. 엄마 아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2027 서울 WYD 성공 위해 최선 다할 것”...
신형식 신임 주교황청 한국대사가 4일 서울 중구 cpbc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주교황청 대사 임명은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서울 평협, WYD 조직위에 1억 원 기부...
서울 평협 안재홍 회장이 7일 서울대교구청에서 이경상 주교에게 2027 서울 WYD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안재홍)가 2027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조승현 신부의 사제의 눈] 종교의 수능, 인구주택총조...
종교 박물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종교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에서 하느님도 모르는 것이 있다. 바로종교 인구’다. 보통 각 종교 교단은 자신들의 교단에 몇 명의 신자들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사설]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이는 ‘태아’...
레오 14세 교황은 제9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를 통해 “가난한 이들은 사목 활동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날 복음을 살아가기 위하여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도전 과제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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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돋보기] 임실치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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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해외선교·교포사목위 캄보디아 방문...
주교회의 방문단이 10일 프놈펜 성 마리아 한인 성당을 찾아 프놈펜 인근에서 활동하는 한인 선교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교회의 해외선교·교포사목위원회 제공
“계엄법에도 ‘사형’제 신설 금지 명시해야”...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형제도폐지 연례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사진촬영하고 있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김선태 주교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형제
서울성모병원 ‘신생아·아동 위한 안전한 의료’ 기원...
서울성모병원에서 보호자와 아이가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17일 세계보건기구
[사설] 이주민은 우리 형제자매이며 ‘희망의 선교사’...
레오 14세 교황은 28일 ‘제111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아 발표한 담화에서 “이주민은 희망의 선교사”라고 강조했다. 교황은
[현장 돋보기] 칼레 신부의 국내 사목지...
34년을 살면서 한 개인의 삶에 이토록 천착한 적은 처음이다. 이번 호를 마지막으로 5회에 걸쳐 연재한 ‘박해 속에 피어난 우정’ 기획 기사 이야기다. 18
[김태오 신부 평화칼럼] AI의 위험한 오류 : 인간의...
교육 포럼이 있어 서울에 올라간 김에 동창 신부를 만났다. 그는 요즘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인 챗GPT (ChatGPT)에 묻고 답을 얻는 재미에 빠져있었다. 그는 AI에 관심이
[사설] 정부 낙태 합법화, 교회의 우려 좌시해서 안 ...
그동안 교회가 반대하던 ‘낙태 합법화’와 ‘낙태약 도입’이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서로 밥이 되어 주십시오’ 김수환 추기경 정신 잇다...
15주년을 맞은 바보의나눔 상임이사 김인권 신부. (재)바보의나눔이 올해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출처=바보의나눔 홈페이지 경제 성장 속에서도
[論說](논설) 가톨릭 靑年運動(청년운동)...
어떠한 사회와 국가를 물론 하고 그의 중심체는 청년이다 체력이 완성하고 정열이 발자한 청년의 활동이 가장 진취성이 있는 것이다 기런 아이와 늙은 노인이 어찌 힘차게 일을 할수 있을
[詩] 五月 ([시] 五월) - 한솔...
둔한 머리를 스다듬음이여 여윈 두 (손)을 어루만짐이여 흰 치마폿이 나의 가슴을 스칠 적마다 파르르 하얀 비둘기 눈물 속에 고이 나니 가도 가도 애달픈 세월 어늬새 靑春은 주름잡혀
‘손쉬운 낙태’가 국정 과제라니
정부가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손쉬운 낙태’를 국정 과제 중 하나로 확정했다. 앞으로 5년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로서, ‘먹는 낙태약’ 도입을 포함해 낙태를 더 쉽게 할
모든 생명이 빛나길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을 맞아 수원교구 남한산성성지 순교자 현양미사 취재가 있었다. 순교자들이 생명을 바쳐 희생한 덕분
이주민,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
전쟁과 폭력, 기후 위기, 경제적 불안정은 오늘날 전 세계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특히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은 삶을 이어가기 위해 고향을 떠나야 하고, 그렇게 이주민과 난민이
의정부교구 사제들, 도쿄 오즈 갤러리서 서예전 ‘일기일...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서울 명동 갤러리1898에서 ‘축성의 서예가, 심성필성 작품 총서 출판기념 개인전’을 개최한 의정부교구 사제들이 바다 건너 일본에서 서예를 매개로 양국을 잇
순교자 성월을 보내며
온몸을 흰색 가운으로 두르고 머리에는 두건을, 입에는 마스크를 쓴 보건소 근무자가 쉬는 시간도 없이 밀려오는 사람들의 코에 면봉을 넣어 체액을 채취하는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의
[독자마당] 청년을 낚는 교회 말고 청년의 마음을 얻는...
2025년 여름, ‘젊은이의 희년’에 참가한 청년들은 교회의 주인공으로서 로마 시내를 열정과 생명력으로 가득 채웠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초대에 응답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이들은 교
성모의 기사
알론소 데 오헤다(1466~1515)라는 스페인 정복자가 있었다. 콜럼버스에는 미치지 못하나 신대륙 초기 정복사에서 꽤 알려진 인물이다. 스페인에서 풍부한 전쟁 경험을 쌓은 후에
[인터뷰]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회장 정진호 신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회장 정진호 베드로 신부)의 ‘본당사회복지 공모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에 나서는 교구 내 본당들을 발굴해 더 광범위한 이웃
[시사진단] K-청정 온라인 국가를 기다리며...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습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1코린 12,26) 요즘 보이
[신앙단상] 주님, 저희가 하나 되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지 우리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마지막까지 자신과 싸워야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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