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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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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통치 앞에 무너져 내릴 악이여!
수녀원 성 요셉 상 앞에는 늘 꽃이 꽂혀 있는데, 누군가 그 옆에 연둣빛 모과 두 개를 올려 두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누런 황금색을 띠고 있는 것을 보면서 세월이 흘러도 생명이
가톨릭신문
2025-11-19
신형식 주교황청대사, 신임장 사본 제출…공식 업무 시작...
신형식 주교황청대사가 19일(현지시각) 교황청 국무장관 에드가르 페냐 파라 대주교를 예방하고,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있다. 신형식 대사 제공 신형식(스테파노) 주교황청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0
“서울 세계청년대회 미사·강론·성사 체험 큰 기대”...
프랑스 아르스 성지에서 만난 보르도교구 가톨릭 걸스카우트 대원들과 지도 신부. 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마고 베네투양이다. 한국 문화와 한국 교회 역사 탐구하는 계기 되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뉴스에서 ‘반중 시위’ 볼 때마다 마음 아파”...
한국에서 5년째 중국인 공동체를 돌보고 있는 동리춘 신부는 반중 시위에 우려를 표하며 “신앙은 마음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이며 미움과 편견의 사슬을 풀어주는 열쇠&rdq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씨젠 천경준 회장 아내 안정숙씨, 주식 30만주 기부...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와 천경준(마티아) 씨젠 회장이 주식 기부 협약식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모 없는 유아는 약자 중의 약자 아니겠습니까. 또 독거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사설] 청년들의 불안 함께 짊어지는 교회로 거듭나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앞두고 진행된 청년 기초 인식 조사는 우리 청년들의 가치관과 태도, 신앙 감수성을 지표로 드러낸 작업이다. 이번 조사는 청년 삶에 대한 진단을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사설] 분단 80년, 모두가 ‘평화의 장인’으로 나아...
분단 80년을 맞은 한반도는 여전히 긴장 속에 놓여 있으며 남북 대화의 문도 열리지 않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평화의 장인과 가톨릭 공동체’를
가톨릭평화신문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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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수원교구 천진암성지 전담 양형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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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청년들의 불안 함께 짊어지는 교회로 거듭나야
[사설] 분단 80년, 모두가 ‘평화의 장인’으로 나아갈 때
[서종빈 평화칼럼] 인구 절벽과 이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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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 간 고등학생들 “평화·생명 존중할게요”...
2025 가톨릭 학교 연합 DMZ 평화 생태 순례 참가자들이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톨릭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6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일대와 비무장지대(DMZ),
송현섭 신부 금경축 기념 미술 전시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송현섭 신부.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제공 광주대교구 송현섭(성사전담사제) 신부의 사제수품 50주년 금경축을 기념하는 전시가 22일까지 광주대교구청 &
마산교구, 저출생 극복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 동...
마산교구장 이성효(가운데) 주교와 교구 사무처장 주용민 신부가 저출생 극복 캠페인 포스터를 들고 사진촬영하고 있다. 마산교구 홍보국 제공 마산교구가 창원특례시의 저출생
[사제인사] 원주교구
원주교구=▲대기 양종욱(교포사목) 3일 부
[부음] 대전교구 최상순 신부 모친상...
▲최상순(대전교구 전의본당 주임) 신부 모친(김기분 데클라, 87세). 장례미사 : 11일 신평성당, 장지 :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선영
“선교는 신앙의 동반자로 함께 걸어가는 것”...
“목자 없는 양 떼 포기하지 않은 참된 선교사의 삶 알수록 감동 주교님 본받아 프랑스 신자들 열정적으로 사랑하겠다고 다짐”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로 초대
[현장 돋보기] 함께 걷는 기자
“가톨릭평화신문에서 이런 취재를 한다고요?” ‘여성과 함께 걷는 교회’ 기사를 준비하는 내내 취재원들이 보인 반응이다. 반가움과 동시에
[사설] 가뭄과 홍수, 기후변화에 모든 책임 돌려선 안...
최근 우리나라에서 극단적 기후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과거보다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극한 호우가 내리고, 가뭄이 장기화하며, 큰 산불도 발생하고 있다. 7일 전북 군산에는 시
[사설] 젊은이들의 ‘신앙 모범’ 두 성인의 초대에 응...
가톨릭교회가 7일 젊은 복자 2명을 시성했다. 카를로 아쿠티스(1991~2006)와 피에르 조르지오 프라사티(1901~1925)다. 레오 14세 교황은 즉위 후 처음 주례한 이날
[서지환 평화칼럼] 우리 시대를 살아서 다행이다...
우리 시대에는 두 가지 유혹이 있다. 하나는 지나간 과거를 그리워하며 그때가 더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기대어 모든 것이 변하길 바라는 것
성지 순례 통해 순교자의 신앙 본받자...
최근 본지의 ‘가톨릭 POLL’ 조사 결과, 많은 신자가 성지를 찾으며 신앙 선조들의 삶을 배우고자 한다는 응답을 보였다. 이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은하수처럼 아름다운 자리를 만들었던 순교자들...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의 묘소가 있는 미리내성지에서는 경력 15년 이상의 베테랑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해설 중에 신자들이 어김없이 눈물을 훔치는 대목은 김대건 신부의
[인터뷰] ‘배고픈 사자 작은도서관’ 운영하는 최재희 ...
“작은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공동체의 싹을 틔우고, 어떤 아이도 문턱 없이 찾아와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복지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 일상
시선의 확장
지난 성모 승천 대축일에 유경촌 디모테오 주교가 우리 곁을 떠났다. 애통한 소식에 마음이 아렸다. 오래전 잠실성당에서 신학생과 주일학교 교사로 처음 만나 갑장 친구로 오랜 인연을
방치된 성지
올여름에도 출장길에 잠시 짬을 내어 바르셀로나 인근의 소도시 만레사를 찾았다. 2023년부터 내리 삼 년째 방문이다. 몇몇 지인들이 볼거리로 넘쳐나는 스페인에서 왜 매번 같은 장소
그릇된 가르침 전하는 영상 주의해야...
유튜브의 확산과 인공지능(AI)의 발달로 가짜뉴스가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누구나 AI로 이미지와 영상을 손쉽게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부정
신달자 시인·해밀학교, 제39회 인촌상 수상자 선정...
신달자(엘리사벳) 시인이 재단법인 인촌기념회와 동아일보가 선정한 2025년 제39회 인촌상 언론·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투병하는 가족을 간호하는
[신앙단상] 참된 그리스도인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느님이라 고백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인의 삶을
[시사진단] 부채를 희망으로
우리는 지금 2025년 창조 시기를 경축하고 있다. 9월 1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부터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까지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만물의
[사도직 현장에서] 구치소, 은총과 책임의 공간 되길...
오늘은 미결수용자들이 겪는 현실을 나누고자 합니다. 구치소는 아직 유죄가 확정되지 않은 미결수용자들이 머무는 곳으로, 형을 집행하는 교도소와는 엄연히 구별됩니다. 대개 수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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