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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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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공원역-방학역 연결''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
동북권 교통망 확충… 솔밭공원역-방학역 8분만에 이동
우이신설 연장선 노선. 서울시 제공 서울 솔밭공원역과 방학역을 연결하는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 공사 기공식이 24일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렸다. 우이신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4
[부음] 대전교구 방경석 신부 모친상...
▲방경석(대전교구 공주신관동본당 주임) 신부 모친(김시곤 아가다, 100). 장례 절차 : 유가족 뜻에 따라 미국 현지서 진행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4
서울시, 창동차량기지 재개발 청사진…바이오 신산업 거점...
사진2.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월)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컨퍼런스'에서 개회사 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차량기지로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4
"전 세계인 서울로 초대"…''서울윈터페스타'' 다음달...
2024 서울윈터페스타가 개막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산타마을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광화문마켓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지난해 540만명이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4
국립공원 해양생태보전원 25일 개원…해양생태 보전 거점...
국립공원 해양생태보전원 전경.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공원 해양 전담 관리기관인 '국립공원 해양생태보전원'이 25일 정식 개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4
수문조사 자동화 논의…홍수·가뭄 대응 기술 강화한다...
장맛비로 유입량이 늘어난 충북 괴산댐에서 7월 17일 초당 800t 이상의 물이 방류되고 있다. 뉴시스 기후변화로 극심한 홍수와 가뭄 빈도가 잦아지면서 앞으
가톨릭평화신문
2025-11-24
[위령기도를] 대전교구 방경석 신부 모친...
■ 방경석 신부(알로이시오·대전교구 공주신관동본당 주임)의 모친(김시곤 아가다, 100세) -선종일: 11월 21일(미국 LA 현지시간) -장례미사: 유가족의 뜻에 따라 미국 현지
가톨릭신문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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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수원교구 천진암성지 전담 양형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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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인사] 원주교구
원주교구=▲대기 양종욱(교포사목) 3일 부
[부음] 대전교구 최상순 신부 모친상...
▲최상순(대전교구 전의본당 주임) 신부 모친(김기분 데클라, 87세). 장례미사 : 11일 신평성당, 장지 : 충남 당진시 신평면 매산리 선영
“선교는 신앙의 동반자로 함께 걸어가는 것”...
“목자 없는 양 떼 포기하지 않은 참된 선교사의 삶 알수록 감동 주교님 본받아 프랑스 신자들 열정적으로 사랑하겠다고 다짐” 한국 가톨릭교회 최초로 초대
[현장 돋보기] 함께 걷는 기자
“가톨릭평화신문에서 이런 취재를 한다고요?” ‘여성과 함께 걷는 교회’ 기사를 준비하는 내내 취재원들이 보인 반응이다. 반가움과 동시에
[사설] 가뭄과 홍수, 기후변화에 모든 책임 돌려선 안...
최근 우리나라에서 극단적 기후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과거보다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극한 호우가 내리고, 가뭄이 장기화하며, 큰 산불도 발생하고 있다. 7일 전북 군산에는 시
[사설] 젊은이들의 ‘신앙 모범’ 두 성인의 초대에 응...
가톨릭교회가 7일 젊은 복자 2명을 시성했다. 카를로 아쿠티스(1991~2006)와 피에르 조르지오 프라사티(1901~1925)다. 레오 14세 교황은 즉위 후 처음 주례한 이날
[서지환 평화칼럼] 우리 시대를 살아서 다행이다...
우리 시대에는 두 가지 유혹이 있다. 하나는 지나간 과거를 그리워하며 그때가 더 좋았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기대어 모든 것이 변하길 바라는 것
성지 순례 통해 순교자의 신앙 본받자...
최근 본지의 ‘가톨릭 POLL’ 조사 결과, 많은 신자가 성지를 찾으며 신앙 선조들의 삶을 배우고자 한다는 응답을 보였다. 이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신앙인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은하수처럼 아름다운 자리를 만들었던 순교자들...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의 묘소가 있는 미리내성지에서는 경력 15년 이상의 베테랑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해설 중에 신자들이 어김없이 눈물을 훔치는 대목은 김대건 신부의
[인터뷰] ‘배고픈 사자 작은도서관’ 운영하는 최재희 ...
“작은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공동체의 싹을 틔우고, 어떤 아이도 문턱 없이 찾아와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복지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 일상
시선의 확장
지난 성모 승천 대축일에 유경촌 디모테오 주교가 우리 곁을 떠났다. 애통한 소식에 마음이 아렸다. 오래전 잠실성당에서 신학생과 주일학교 교사로 처음 만나 갑장 친구로 오랜 인연을
방치된 성지
올여름에도 출장길에 잠시 짬을 내어 바르셀로나 인근의 소도시 만레사를 찾았다. 2023년부터 내리 삼 년째 방문이다. 몇몇 지인들이 볼거리로 넘쳐나는 스페인에서 왜 매번 같은 장소
그릇된 가르침 전하는 영상 주의해야...
유튜브의 확산과 인공지능(AI)의 발달로 가짜뉴스가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누구나 AI로 이미지와 영상을 손쉽게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부정
신달자 시인·해밀학교, 제39회 인촌상 수상자 선정...
신달자(엘리사벳) 시인이 재단법인 인촌기념회와 동아일보가 선정한 2025년 제39회 인촌상 언론·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투병하는 가족을 간호하는
[신앙단상] 참된 그리스도인
우리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하느님이라 고백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인의 삶을
[시사진단] 부채를 희망으로
우리는 지금 2025년 창조 시기를 경축하고 있다. 9월 1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부터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까지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이 만물의
[사도직 현장에서] 구치소, 은총과 책임의 공간 되길...
오늘은 미결수용자들이 겪는 현실을 나누고자 합니다. 구치소는 아직 유죄가 확정되지 않은 미결수용자들이 머무는 곳으로, 형을 집행하는 교도소와는 엄연히 구별됩니다. 대개 수용자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신설…공동위원장에 박진영...
강훈식 비서실장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인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달 중 출범할 예정인 대통령 직속 기구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 위원장에 박진
청소년 사망원인 1위 고의적 자해···SNS서 10대 ...
[앵커] 13년 동안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자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들이 자주 접하는 SNS가 자살을 부추긴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송창환
무증상 단백 이상 질환자, 난치성 혈액암으로 진행될 수...
서울성모병원 박성수, 민창기 교수, 가톨릭의대 한승훈, 최수인 교수 무증상 단백 이상 질환자가 난치성 혈액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인자가 처음으로 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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