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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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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향기
[월간 꿈 CUM] 기적의 길 (2)
복음이란 무엇일까요? 하느님이 인간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기쁜 소식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하
가톨릭평화신문
2024-5-17
[금주의 성인] 성 고드릭 (5월 21일)...
고드릭 성인. 사진=굿뉴스 고드릭 성인은 영국 동부 노퍽의 월폴 근교에서 앵글로 색슨족 농부의 세 자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10대에 가족을 떠나 행상을 하며 자신의
가톨릭평화신문
2024-5-16
[말씀묵상] 성령 강림 대축일
오늘은 성령 강림 대축일입니다. 부활 제7주간이 끝나고 맞이하는 주일, 곧 주님 부활 대축일 후 49일이 되는 날에 교회는 성령께서 한자리에 모여 있던 제자들에게
가톨릭신문
2024-5-16
중세 신앙인들의 영성체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대성당의 성체 기적 경당 프레스코화 중세의 전성기에 열린 1215년 제4차 라테라노 공의회에서는 성체에 관하여 중대한 선언을 발표하였다. 여기서
가톨릭평화신문
2024-5-16
성령 강림 대축일 - 예수 부활 50일에 제자들에게 성...
주님의 승천과 성령 강림은 맞닿은 사건이다. 이제 성령이 함께하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됐다.교회의 시대’라고도 부르는 이 시대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이기도 하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5-14
감각적 즐거움에 빠져 있다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
진실과 허상, 현실과 인공지능. 우리는 어떤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출처=unsplash “빨간 손 줄까? 파란 손 줄까?” 어릴 적
가톨릭평화신문
2024-5-14
첫 미사 집전 때 순교의 은총 청한 유스토 신부...
윤영선 작성 브르트니에르 유스토’ 출 생 | 1838년 프랑스 디종(Dijon) 순 교 | 1866년(28세) 새남터 / 군문효수 신 분 | 신부 조선
가톨릭평화신문
20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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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에게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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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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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 즐거움에 빠져 있다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
첫 미사 집전 때 순교의 은총 청한 유스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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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껏 말해야 합니다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 여정 안에서 겸손한 경청의 중요성은 강조되었지만, 상대적으로 담대하게 말하기는 주목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재임 초기부터 시노드의 경직
[금주의 성인] 성 대 레오 1세(11월 10일)...
성 대 레오 1세의 이콘. 출처=굿뉴스 대 레오 1세 성인은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지방 가문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교회사 안에서 교황으로서 막뉴스(magnus,
[생활 속의 복음] 연중 제31주일- 너희는 선생이라고...
OSV 일본에서 선교 중인 신부님 한 분이 휴가차 오셔서 들려준 이야기가 제 심금을 울립니다. 일본에서는 어디를 가나 심지어 시골의 아주 작은 마을에도 ‘서점&
[김광숙 노엘라의 생명의 빛을 찾아서] 42. 생태사도...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에서 제1차 생태사도 리더십 과정으로 ‘찬미받으소서’ 소모임을 위한 길잡이 책 강독 7주간을 하고, 1박 2일 동안 강화 노
교황 “영적 세속성이 교회 안에 스며드는 것은 재앙”...
영적 세속성은 자기만족을 찾는 자아도취적 영성으로 사랑을 말하면서 사랑하지 않고, 십자가를 바라보지만 십자가를 지려 하지 않는다. OSV “오, 가톨릭 신자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인간과 세상 모든 것들은 ...
지상의 질서를 돌보는 일은 정치, 시민단체, 사회 및 경제 프로세스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간과 모든 인류 구성원’이 하느님께 속해 있다는 근본적인
[말씀묵상] 연중 제31주일 - 낮은 자 되어 이웃을 ...
신앙생활의 큰 적, 위선과 이중성산상수훈에서 예수님께서는 가난하고 못배운 백성들을 향해 7가지 행복을 선언하신 이후, 당대 부유하고 가방끈이 길던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향해 7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240...
「모든 것이 가능하다」의 저자 젠 브리커(Jen Bricker)는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습니다. 그녀의 부모는 딸아이를 버렸습니다. 그녀는 미국 일리노이주 작은 마을의 한 부부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240. 복음...
“신앙은 우리를 개인적으로 부르시는 말씀,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는 당신께 드리는 응답입니다.”(프란치스코 교황 「신앙의 빛」 8항) ■ 왜 우르를
반항과 갈등의 시간 거쳐 다져지는 신앙...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다. 그러나 인간의 자유는 한계 지어진 자유이기도 하다. 나 말고 다른 자유가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나의 자유는 크게 제약받는다. 그러나 그것 말고도 인간은
의인 욥의 십자가가 갖는 의미는
욥기가 제시하는 고통에 대한 긍정적 자세는 ‘십자가를 통한 구원’이라는 그리스도교 교의를 잘 설명해 준다. 레오 보나, ‘욥’, 유화
[오늘의 성인] 알퐁소 로드리게스 (10월 30일)...
▲10월 30일. 성 알퐁소 로드리게스(St. Alphonsus Rodriguez). 1531~1617. 스페인 출생 및 선종. 수사 스페인 세고비아에서 양모업자 아들로 태어
[생활 속의 복음] 사랑스러운 제8요일의 주인공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마태 22,40) 영화 ‘제8요일’의 주인공, 조지는 다운증후군 장애인입니
경청은 희생 따르는 순교 과정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는 함께 걷는 시노드 여정에 하느님 백성 전체가 ‘경청’과 ‘대화’의 자세로 참여하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용
[김광숙 노엘라의 생명의 빛을 찾아서] 41. 모래사장...
“고향~”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강변에 끝없이 펼쳐진 하얀 모래사장이다. 모래사장 가장자리는 포플러 버드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었고, 동네 민물이 강
집중력, 한가지를 분명하고 생생하게 마음에 담는 것...
우리는 점점 존재와 존재 간의 만남을 잃으면서 더 큰 절망과 외로움, 슬픔 속에 살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 OSV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
[금주의 성인] 성 볼프강 (10월 31일)...
미하엘 파허의 성 볼프강과 악마.출처=굿뉴스 볼프강 성인은 독일 남서부 풀링겐의 백작 슈바벤 가문의 후손입니다. 볼프강은 어린 시절, 가정에서 개인교습을 받고 라이헤나우
예수님께서 이름 지은 베드로, 교회의 반석 상징...
교황 직무는 세속적인 권력자로서가 아니라 ‘하느님 종들의 종’이라는 섬김의 직무다.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해야(마태 28,19-20 참조)하는 사명을 받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하느님께 자리를 내어드리면...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시간, 곧 하느님께 바쳐야 할 시간을 찾으라고 초대하십니다. 우리 마음을 밝혀주고 치유하는 시간, 우리 안에 평화와 신뢰와 기쁨을 자라게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 - 아는 만큼 보인다] 239...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요한 16,23)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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