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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새 사람으로 거듭난 세례 때의 감동을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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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이가 세례를 받고 있다. 사제가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에게 세례를 줍니다’ 하고 말하자 살포시 눈을 감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젊은이들에게 신앙을 말하지 말고 신앙으로 살아갈 것을 권고했다. 세례 때 그리스도인으로 새 사람이 된 그 벅찬 감동을 기억하며 매사에 그리스도인으로서 합당한 신앙의 삶을 살아야겠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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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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