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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수녀의 이단 옆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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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하는 수녀들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태극기가 걸려 있는 태권도장에서 실력을 뽐내는 이들은 지난 1991년부터 뉴욕 빈민가에서 빈민들을 위한 무료 식당 운영, 에이즈 환자 간호 등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수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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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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