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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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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갈 때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멀리 걸어와
뒤돌아보니
그때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 발자국이
얼마나 삐뚤어졌는가를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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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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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5장 1절
주님, 저희에게가 아니라 저희에게가 아니라 오직 당신 이름에 영광을 돌리소서. 당신의 자애와 당신의 진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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