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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쓸쓸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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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생각하면
쓸쓸하네요


흘러가는 세월이 쓸쓸하고
늙어가는 나이가 쓸쓸하고
저물어가는 석양도 쓸쓸하네요

그대여,
우리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살고 죽는 것
모든 것이 쓸쓸하네요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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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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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9장 37절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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