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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평화의 시선’ 특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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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노동사목위원회와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사목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월례미사와 특강 ‘평화의 시선’ 하반기 첫 번째 강연이 9월 4일 오후 7시 인천 십정동 인천교구 노동자센터에서 열렸다.

인천교구 노동사목위원회·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양성일 신부 주례로 봉헌된 미사에 이은 이날 강의는 ‘우리 곁의 소수자: 혐오와 차별을 넘어’를 주제로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소속 박한희 변호사가 진행했다.

자신 역시 트랜스젠더로서 혐오와 차별을 경험한 당사자이기도 한 박 변호사는 이날 강의에서 ▲혐오에 대한 정의 ▲혐오와 차별이 왜 문제인지 ▲포괄적 차별 금지법 제정을 둘러싼 문제들 ▲일상이 된 혐오와 차별 ▲혐오표현에 맞선 대항표현 등 대안 제시에 대해 설명했다.

사회 현안을 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재조명하는 자리인 ‘평화의 시선’은 내년 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총 6차례 진행된다.

이후 특강 주제는 10월 2일 ‘성소수자 혐오 & 그리스도교’(한채윤 비온뒤무지개재단 상임이사), 11월 6일 ‘난민과 혐오의 도미노’(김영아 아시아 평화를 향한 이주 대표), 12월 4일 ‘산재 인정까지 싸워 온 지난 10년의 이야기’(한혜경 삼성LCD 직업병 피해자, 한혜경씨 어머니 김시자씨)이다. 또한 2020년 1월 8일 ‘가짜뉴스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2020년 2월 5일 ‘사법개혁 어디까지 왔나?’(서기호 법무법인 상록 변호사)에 대한 특강이 이어진다.



김현정 기자 sophiahj@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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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9-17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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