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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수도원 분도식품, ‘분도푸드’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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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원장 박현동 아빠스, 이하 왜관수도원)이 운영하는 분도식품이 ‘분도푸드’(책임 박지훈 수사)로 새 모습을 갖추고 정통 독일식 수제 부어스트(소시지) 생산을 시작했다.

왜관수도원이 생산, 판매 중인 이 부어스트는 일명 ‘순대’라고 불리며 일반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당일 도축한 돼지고기만을 사용, 독일 수도원에서 전수받은 전통적인 수작업으로 만들어 건강하고 깨끗한 제품으로 신뢰를 더해왔다. 왜관수도원은 독일식 부어스트 본연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인 수도자들을 독일 상트 오틸리엔수도원과 뮌스터슈바르작수도원에 파견, 제조 기술을 전수받기도 했다. 또한 신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힘입어, 2011년부터 분도식품이라는 이름으로 한정 생산한 부어스트를 서울 명동 분도출판사 매장과 왜관수도원 등에서 판매해왔다.

새로 증축, 리모델링한 공장 축복식은 11월 9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 현지에서 박현동 아빠스 주례로 거행했다. 지상 2층 건축면적 498㎡ 넓이의 공장에는 새로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따라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들을 갖췄다. ※문의 054-971-2733 www.bundofood.com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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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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