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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주님을 찬송하고 찬미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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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성 생활자들인 가르멜 수도회 마산수도원 수사들이 1월 21일 양팔을 벌려 기도를 바치고 있다. 사제와 수도자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세례성사와 견진성사로 축성된 이들이다. 하느님을 가까이 하지 못했던 잘못을 내려놓고, 지금의 고민을 모두 주님께 의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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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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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21장 28절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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