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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모바일 매일 복음쓰기’ 종료, 경품 추첨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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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위원장 손희송 주교)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2월 29일까지 100일간 진행한 ‘굿뉴스 모바일 매일 복음쓰기’ 종료 행사가 10일 cpbc 역사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원장 손희송 주교와 홍보위 사제들이 직접 추첨에 나섰고, 공정성을 위해 추첨 전 과정은 cpbc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8S0USeTty_U)로 생중계 됐다.

 


경품 추첨은 매일 복음쓰기 점수와 출석 룰렛 점수를 합산한 점수를 A부터 E등급까지 나눠 진행됐다. 1등은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도봉동본당 민송이씨가 당첨돼 이스라엘 성지순례권을 받았다. 이어 손 주교를 비롯한 홍보위 사제들이 2등부터 6등까지 총 40명을 추첨했다. 경품은 아이패드 7세대, 에어팟 프로, 금 묵주반지, 블루투스 스피커,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했다.

경품 추첨에 이어 가장 많은 신자가 참여한 본당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본당 신자 중 364명이 완주한 서울대교구 중앙동본당(주임 김명섭 신부)이 최우수상을, 인천교구 백령도본당(주임 오상민 신부)과 서울대교구 이문동본당(주임 박동호 신부)이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 본당에는 각각 200만 원, 100만 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홍보위원회는 신자들이 성경을 더욱 가까이하고 자주 읽고 묵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굿뉴스 모바일 매일 복음쓰기를 기획했다. 전국 가톨릭 신자와 일반인 등 굿뉴스 이용자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가톨릭’에서 100일간 복음과 복음 묵상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전국 1438개 본당에서 1만 4185명의 신자가 참여했고 23만 개의 복음묵상이 게시됐다. 일 평균 7500여 명의 참가자가 매일 복음쓰기를 완주했으며 전체 참여인원 중 40~50세 참가자가 3996명(28.17%)으로 가장 많았다.

굿뉴스는 매일 복음쓰기 이벤트 종료에 이어 ‘제1회 함께 복음쓰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5월 31일까지 석 달간 진행되며 경품은 제공되지 않는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구여진

 



서울대교구홍보위원회 2020-03-11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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