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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경사도직후원회, 아프리카 키룬디어 성경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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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어로 된 성경이 없어 신앙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 부룬디 신자들을 위해 국제성경사도직후원회와 가톨릭출판사가 손을 잡고 성경을 제작해 전달한다.

국제성경사도직후원회(담당 이문주 신부)는 5월 15일 오전 11시30분 가톨릭출판사 마리아홀에서 서울대교구 구요비 주교 주례로 아프리카 부룬디 신자들이 사용할 키룬디어 성경 축복식을 열었다.

이날 축복식에 참석한 이문주 신부와 가톨릭출판사 사장 김대영 신부, 국제성경사도직후원회 회원과 가톨릭출판사 직원들은 1만 권의 키룬디어 성경이 부룬디 신자들에게 전해져 은총의 시간을 선물하길 기원했다.

구요비 주교는 강론을 통해 “부룬디 민족의 모국어인 키룬디어 성경을 전달함으로써 불목과 불안으로 평화를 위협받는 부룬디 신자들이 하느님 말씀으로 하나되고 평화가 정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룬디어 성경 지원은 2011년 9월 부룬디 무잉가교구 요아킴 응따혼데레예 주교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2013년 본격적으로 제작에 들어가 부룬디의 성서신학자 장 무렝게란트와리 신부와 가톨릭출판사의 작업으로 키룬디어 성경이 완성됐다. 국제성경사도직후원회가 후원하고 가톨릭출판사가 출판과 인쇄를 지원한 키룬디어 성경은 총 5만 권이 전달됐다.

민경화 기자 mkh@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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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0-05-1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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