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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리농, 목동직매장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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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본부장 백광진 신부, 이하 서울 우리농)는 4월 20일 ‘우리농 목동직매장’을 열고 유경촌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마련했다.

목동직매장은 서울 우리농이 운영하는 4번째 직영 매장으로,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8-1 대림 아크로텔상가 내에 자리한다. 서울 우리농은 신자들은 물론 지역민들이 보다 쉽게 우리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목동성당 인근에 직영 매장을 마련했다.

목동직매장에서는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1차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포함해 1000여 품목의 제품을 판매한다. 개장 시간은 매주 월요일~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서울 우리농은 현재 명동, 잠실, 정동, 목동 등 4개의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본당매장은 약 40여개다.

※문의 02-3667-1802 우리농 목동직매장


권세희 수습기자 se2@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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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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