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게 어떤 씨앗인지를 모르겠어요.어떻게 하지.아들! 그게 어떤 씨앗인지를 알 수 있지요.심어봐야지.심어보면 어떤 씨앗인지 알 수 있게 되지요.너희가 서로 사랑하면,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요한 13,35)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