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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권고 「그리스도는 살아 계십니다」 한국어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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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 「그리스도는 살아 계십니다(Christus Vivit)」 한국어판이 나왔다.

주교회의가 최근 번역 출간한 이번 교황 권고는 지난해 교황청이 10월 한 달간 ‘젊은이, 신앙과 성소 식별’을 주제로 개최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의 후속 문헌으로, 전 세계 주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젊은이들이 처한 현실을 이해하고, 교회가 당면한 청년 사목의 방향을 성찰한 결실이기도 하다.

젊은이들과 하느님 백성 전체에게 보내는 교황의 메시지는 총 9장 299항에 달한다. 교황은 권고를 통해 모두의 희망이요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젊은이인 ‘살아 계신 그리스도’에게 초대하고 있다. △젊음 △세상 속 젊은이들 △젊은이와 노인의 관계 △청년사목 △성소 △식별 등 세계 교회가 관심을 갖고 숙지해야 할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교황은 세상의 현재이자 미래인 젊은이들을 향해 두려워 말고, 열정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 있는 선교사가 돼달라고 끊임없이 당부한다. 세속의 안위, 교만과 분파주의에서 빠져나와 정의와 도전, 가난한 이와 이웃을 향하면서 교회에 젊음의 아름다움을 가져다주는 주체가 되길 요청하는 것이다.

교황은 “젊음은 나이라기보다는 마음의 상태”라며 “젊은이들은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주며, 자신을 거듭 새롭게 하고, 새로운 승리를 위해 다시 출발하는 교회의 능력을 북돋아 교회에 젊음의 아름다움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독려한다.

아울러 교회에는 젊은이들이 주도적으로 사목 활동에 참여하고, ‘함께하는 여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가감과 체험, 성장의 환경을 조성해 젊은이들과 동반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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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8-1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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