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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방선교회 선교센터, 선교 아카데미 수료자 11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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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아카데미 2019’ 제4기 교육이 14∼18일 서울시 성 도미니꼬 수도회 피정의 집에서 열려 11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선교 아카데미는 주교회의 해외선교ㆍ교포사목위원회(위원장 문희종 주교)가 주최하고, 한국외방선교회 선교센터(원장 김성준 신부)에서 주관하는 단기 선교 교육 과정이다. 장기 교육 과정인 ‘해외선교사학교’ 수료자를 합쳐 교육 수료자는 지금까지 총 133명으로, 현재 23개 국가에 46명이 파견돼 있다.

올해 교육 과정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해마다 3∼10월에 열리는 해외선교사학교 35개 강좌 중 필수 강좌 10개를 골라 진행했다. 올해는 특별히 ‘국제 개발과 인권’을 덧보태 단순한 선교보다는 포괄적 복음화를 향한 사회 구조와 인간 평등을 성찰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선교학과 선교 영성, 이주사목, 생태 영성, 한국교회사, 문화 인류학, 교회 일치, 사회교리 등 다방면에서 접근했다. 1년 6개월째 에콰도르 과야킬교구 산타엘레나에서 어린이공부방 사도직을 해온 기영주(마리 사무엘, 성령강림사도수녀회) 수녀는 “단시간에 다양한 분야에 걸쳐 선교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해 주셔서 무척 유익했다”며 “가난한 사람들 안에 계시는 하느님을 어떻게 만날지를 생각해보며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외방선교회 선교 참사이자 선교센터 원장인 김성준 신부는 “선교사로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 균형을 잡는 것이기에 선교학 이론부터 시작해 사회ㆍ 국제ㆍ 생태ㆍ문화인류학적 접근까지 선교에 대해 다채롭게 다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같이 사는 것이 선교라고는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위험할 수 있기에 선교지에서 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면서 선교사가 무엇인지 신원과 교육에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오세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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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10-2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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