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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이 3일 2019 가을걷이 감사 미사 직후 명동대성당 앞마당에서 권혁주 주교와 함께 떡메치기를 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의 연대와 상생을 위해 교회가 ‘우리농촌살리기운동’의 닻을 올린 지 25년. 우리농 서울대교구본부(본부장 백광진 신부)는 이 실천 대안 운동에 우리를 불러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2019 가을걷이 도ㆍ농 한마당 잔치를 마련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