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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하루 한장 성경 읽기

창세기 (10월22~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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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신문과 함께 성경을 읽읍시다!`

 평화신문은 서울대교구 사목국(국장 민병덕 신부)과 함께 15일부터 `하루 한장 성경읽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루 한장 성경읽기`는 창세기 1장부터 요한묵시록 22장까지 매일 읽어야할 성경의 장과 그 장을 읽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장당 1개씩 게재하는 것으로, 매일 한장씩 읽을 때 2010년 6월3일에 끝나는 기나긴 신앙의 순례입니다.

 평화신문은 10월15일자부터 매호마다 그 주간에 읽고 풀어야 할 성경의 장과 문제를 날짜별로 싣습니다. 또 성경 각 권을 시작할 때마다 그 성경에 대한 해설을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입니다.

 `하루 한장 성경읽기`는 살아있는 하느님 말씀에 맛들이고 참다운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 평화신문과 함께 하는 새로운 신앙의 여정에 신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하루 한장 성경읽기`는 서울대교구 사목국이 발행하는 소공동체 교재 「길잡이」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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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10월22일∼28일)

 ▲8장(22일) :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한 뜻을 품기 마련, 내가 다시는 (  )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9장(23일) : 하느님께서 세우신 계약의 표징은 (  )이다.

 ▲10장(24일) : 셈에게서도 자식들이 태어났는데, 그는 (  )의 모든 아들들의 조상이며 (  )의 맏형이다.

 ▲11장(25일) : 사람들이 하늘까지 닿는 탑을 세우자 하느님께서 온 땅의 말을 뒤섞어 사람들을 흩어버리신 곳은 (  )이다.  

 ▲12장(26일) :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네 (  )과 (  )과 (  )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하셨다.

 ▲13장(27일) : 롯과 헤어진 아브람은 (  )에 있는 마므레 참나무들 곁으로 가서 자리 잡고 살았다. 거기에서 주님을 위하여 (  )을 쌓았다.

 ▲14장(28일) : 아브람이 크도를라오메르와 그와 연합한 임금들을 치고 돌아오자, 소돔 임금과 살렘 임금 (  )도 (  )과 (  )를 가지고 사웨 골짜기로 마중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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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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