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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7월 26일~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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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엘서ㆍ아모스서(7월 26일~8월 1일)

▲요엘서 1장(26일) : 포도나무는 마르고 무화과나무는 시들었다. 석류나무 야자나무 사과나무 할 것 없이 들의 나무가 모조리 말라 버렸다. 정녕 사람들에게서 ( )이 말라 버렸다.
 
▲2장(27일) : 너희는 한껏 배불리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한 주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다시는 내 백성이 ( )를 당하지 않으리라.
 
▲3장(28일) : 나는 모든 사람에게 내 영을 부어 주리라. 그리하여 너희 아들딸들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며 ( )들은 환시를 보리라.
 
▲4장(29일) : 유다의 개울마다 물이 흐르고 주님의 집에서는 샘물이 솟아 ( ) 골짜기를 적시리라.
 
▲아모스서 1장(30일) : 가자의 세 가지 죄 때문에, 네 가지 죄 때문에 나는 철회하지 않으리라. 그들이 사로잡은 이들을 모조리 끌고 가서 ( )에게 넘겨 버렸기 때문이다.
 
▲2장(31일) : 활을 든 자도 버틸 수 없고 발 빠른 자도 자신을 구하지 못하며 말 탄 자도 제 목숨을 구하지 못하리라. 용사들 가운데 심장이 강한 자도 그날에는 ( )으로 도망치리라.
 
▲3장(8월 1일) : ( )가 사자의 입에서 다리 두 개나 귀 한쪽을 빼낸다. 사마리아에 사는 이스라엘 자손들도 침상 발치와 침대 머리맡에서 그렇게 구출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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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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