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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16~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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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서ㆍ나훔서(16~22일)
▲미카서 4장(16일) :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 )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
 
▲5장(17일) : 사람에게 바라지도 않고 인간에게 ( )을 두지도 않는 비처럼 되리라.
 
▲6장(18일) :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이고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공정을 실천하고 ( )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7장(19일) : 먼 옛날 당신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 )하신 대로 야곱을 성실히 대하시고 아브라함에게 자애를 베풀어 주십시오.
 
▲나훔서 1장(20일) : 주님은 분노에 더디시고 힘이 뛰어나신 분. 그러나 벌하지 않으신 채 내버려 두지는 않으신다. 폭풍과 회오리바람은 그분께서 다니시는 길이며 구름은 그분 발밑에 이는 ( )다.
 
▲2장(21일) : 보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 평화를 알리는 이의 ( )이 산을 넘어온다.
 
▲3장(22일) : 너를 보는 자마다 너에게서 달아나며 "( )가 망하였다! 누가 그를 가엾이 여기겠느냐?"하고 말하리니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해줄 자들을 찾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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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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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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