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하루 한 장 성경읽기(23~29일)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하바쿡서ㆍ스바니야서ㆍ하까이서(23~29일)

▲하바쿡서 1장(23일) : 주님, 당신께서 듣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살려 달라고 부르짖어야 합니까? 당신께서 구해 주지 않으시는데 제가 언제까지 "( )이다!" 하고 소리쳐야 합니까?

▲2장(24일) : 불행하여라, 나무에게 "깨어나십시오."하고 말 못하는 돌에게 "일어나십시오."하는 자! 그것이 가르칠 수 있느냐? 금과 은으로 입힌 그 안에 ( )이라고는 전혀 없다.
 
▲3장(25일) : 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내 ( )의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리라.
 
▲스바니야서 1장(26일) : 나는 등불을 켜 들고 ( )을 뒤지리라. 하는 일 없이 태평스럽게 "주님은 선을 베풀지도 않고 악을 내리지도 않으신다."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자들을 나는 벌하리라.
 
▲2장(27일) : 주님을 찾아라, 그분의 법규를 실천하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이들아! 의로움을 찾아라. ( )을 찾아라. 그러면 주님의 분노의 날에 너희가 화를 피할 수 있으리라.
 
▲3장(28일) : 나는 민족들의 ( )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리라.
 
▲하까이서 1장(29일) : 씨앗을 많이 뿌려도 얼마 거두지 못하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으며 마셔도 만족하지 못하고 입어도 따뜻하지 않으며 품팔이꾼이 품삯을 받아도 ( ) 주머니에 넣는 꼴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08-2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4. 5. 2

1코린 1장 9절
하느님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친교를 맺도록 여러분을 불러 주셨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