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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13~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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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카르야서ㆍ말라키서ㆍ마태오복음서(13~19일)

▲즈카르야서 14장(13일) : 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모든 솥도 만군의 주님께 성별된 것이 되어, 제물을 바치려는 이들이 모두 와서, 그 솥들을 가져다가 고기를 삶을 것이다. 그날에는 만군의 주님의 집 안에 더 이상 ( )들이 없을 것이다.

▲말리키서 1장(14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민족들은 나의 이름을 ( )한다.
 
▲2장(15일) : 그와 맺은 나의 계약은 생명과 ( )의 계약으로서 내가 그에게 베푼 것이다.
 
▲3장(16일) : 그가 부모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리고 자녀의 마음을 부모에게 돌리리라. 그래야 내가 와서 이 땅을 ( ) 내리치지 않으리라.
 
▲마태오복음서 1장(17일) :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 )이라고 하리라." 하신 말씀이다. ( )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2장(18일) : 그 집에 들어가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아기를 보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였다. 또 보물 상자를 열고 아기에게 ( )과 ( )과 ( )을 예물로 드렸다.
 
▲3장(19일) : 요한은 ( )가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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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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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장 3절
네가 하는 일을 주님께 맡겨라. 계획하는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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