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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 (9월 27~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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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복음서(9월 27~10월 3일)

▲11장(27일) :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 )."
 
▲12장(28일) :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 )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 그러나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장(29일) :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 )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14장(30일) : 예수님께서 "오너라."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들기 시작하자, "( )."하고 소리를 질렀다.
 
▲15장(10월 1일) : ( )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바로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16장(2일) : 너희는 하늘의 징조는 분별할 줄 알면서 ( )은 분별하지 못한다.
 
▲17장(3일) : 예수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 )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하고 물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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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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