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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성경읽기(4~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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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ㆍ마르코 복음서(4~17일)

▲18장(4일) :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 )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19장(5일) :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 )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20장(6일) :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 )을 바치러 왔다.
 
▲21장(7일) : ( )께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지극히 높은 곳에 호산나!
 
▲22장(8일)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 ) 계명이다.
 
▲23장(9일) :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 )을 등쳐먹으면서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는 길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엄한 단죄를 받을 것이다.
 
▲24장(10일) : 예상하지 못한 날, ( )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위선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거기에서 그는 울며 이를 갈 것이다.
 
▲25장(11일) : 너희가 ( )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26장(12일) :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 )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27장(13일) : 가시나무로 관을 엮어 그분 머리에 씌우고 ( )를 들리고서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유다인들의 임금님, 만세!"하며 조롱하였다.
 
▲28장(14일) : 너희는 가서 ( )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르코복음서 1장(15일) :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 )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2장(16일)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 )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3장(17일) :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 )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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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9장 1절
하느님의 아들들아, 주님께 드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주님께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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