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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18~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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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복음서(18~24일)
 
▲4장(18일) : 하느님의 나라는 ( )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5장(19일) :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 )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
 
▲6장(20일) :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 )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7장(21일) : "그것이 ( ) 들어가지 않고 배 속으로 들어갔다가 뒷간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밝히신 것이다.
 
▲8장(22일) :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 )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하며 꾸짖으셨다.
 
▲9장(23일) : 그러한 것은 ( )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10장(24일) : ( )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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