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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25~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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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ㆍ루카 복음서(25~31일)

▲11장(25일) : `나의 집은 모든 ( )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12장(26일) :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 )에서 멀리 있지 않다."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13장(27일) : 그러니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저녁일지, ( )일지, 닭이 울 때일지, 새벽일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14장(28일)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 )이 선포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이 여자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15장(29일) : 예수님을 마주 보고 서 있던 ( )이 그분께서 그렇게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하고 말하였다.
 
▲16장(30일) : 그 뒤에 ( )께서도 친히 그들을 통하여 동쪽에서 서쪽에 이르기까지,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말씀이 두루 퍼져 나가게 하셨다. 아멘.
 
▲루카복음서 1장(31일) : 예수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 )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하고 물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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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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