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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과 연대하고 생태사도직에 투신하자”

세계 여자 장상연 21차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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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ISG 총회에서 한국의 여성 수도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세계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UISG)는 6일부터 10일까지 로마 에르지페 팰리스 호텔에서 전 세계 여자수도회 장상 8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21차 총회를 열고, 난민과 성폭력 피해자와의 연대, 생태사도직에 투신키로 했다.

‘예언적 희망을 심는 이들’을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여자 수도회 장상들은 난민과의 연대, 특히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벌어진 내전으로 발생한 난민들을 어떻게 돕고 연대할지를 깊이 논의했다.

아울러 성폭력 상황에서 아동과 여성 인권 보호에의 투신을 재확인하고, 지난 2월 세계 남녀수도회 총장 연합회(UISG/UIG)가 ‘교회 내 미성년자 보호’에 관한 회의를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 연대를 표명했다.

또한, 생태적 회심과 함께 파괴되는 지구 자연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사도직에 수도회들이 서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총회 참가자들은 마지막 날인 5월 10일 교황청 바오로 6세 홀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다.

한국에서는 UISG 한국지부 대표인 윤진(니콜라, 거룩한 말씀의 회) 수녀 등 14명의 장상 수녀들이 함께했다. 윤진 수녀는 “이번 총회는 주제에서 드러나듯, 희망의 예언적 씨앗을 심는 소명을 상기하고 투신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면서 “개별 주제로는 난민이나 성폭력 피해자들, 생태적 회개 등을 다뤘지만, 어떻게 하면 여성 수도자들이 주님의 종으로 살아갈지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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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5-2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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