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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영성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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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출제되는 퀴즈에 참여해보세요. 정답은 매달 마지막 주 안내해 드리는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음 달 마지막 주에 정답과 당첨자를 알려드립니다.


■ 교리·영성 지면을 잘 읽고, 다음 퀴즈를 풀어보세요


문제 2-1. 하느님께서 아무리 죄의 용서를 위한 기회를 주신다해도, 내가 죄를 인정하고 고백할 OO이/가 없다면 죄 사함의 자격이 없다. 무릎을 꿇고 겸손하게 자기 죄를 인정하고 고백해야 교만에서 벗어나 죄의 용서를 받을 준비가 되었음을 드러낸다. 빈 곳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10월 3일자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참조)


문제 2-2. 사는 기쁨이란 나누고 함께하고, 누군가에게 도움과 힘이 돼 주고 내가 그에게 OO이/가 되는 것이다. 욕심은 소외와 고립, 단절을 초래하며, 생명이 아닌 화석 같은 죽음에 지나지 않는다. 빈 곳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10월 3일자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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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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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 5장 16절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병이 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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