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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영성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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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출제되는 퀴즈에 참여해보세요. 정답은 매달 마지막 주 안내해 드리는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다음 달 마지막 주에 정답과 당첨자를 알려드립니다.


■ 교리·영성 지면을 잘 읽고, 다음 퀴즈를 풀어보세요


문제 3-1. 우리는 병을 O에 대한 O로 볼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 자유로이 결합시켜 하느님 백성의 선익에 기여하도록 하는 기회로 보아야 한다. 빈 곳에 각각 들어갈 알맞은 말은?(11월 12일자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참조)


문제 3-2. 통치자 선출을 위해 투표권을 행사하는 우리의 자질 역시 중요하다. 가톨릭교회는 그리스도인의 사회참여에 요청되는 개인의 OOO을 강조한다. 특히 어떤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의지에 따라 결정을 내릴 때 성숙한 사고와 책임이 요구된다. 빈 곳에 알맞은 말은?(11월 12일자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세상의 빛’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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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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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장 18절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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