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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 빵과 포도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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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해 우리에게 오심을 기억해야 한다. 미사 때마다 분심은 들지 않는지,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본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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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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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장 14절
저는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그 모든 찬양에 찬양을 더하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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