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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묵상] 세상을 향해 하느님의 축복 빌어주는 성 김대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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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청에 있는 성 김대건 신부 동상이 세상을 향해 하느님의 축복을 빌어주는 것 같다.

3일은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이다. 한국 교회의 사제들이 절망과 증오, 불안, 불신, 죽음의 어둠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다시 밝게 만드는 횃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간절히 마음 모아 기도해야겠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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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6-2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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