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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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묵상]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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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시각장애인 소녀가 점자 악보를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피아노 연습에 한창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피아노와 음악 공부를 하지 않았다면 소녀는 지금 피아니스트도 작곡가도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루카 11,10)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좌절하지 말고 기도하며 청해야겠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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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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