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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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한 방울의 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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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울의 눈물로 흘려주지 않고
한 방울의 물로 주지 않고
한 방울의 자비도 주지 않았다면

그가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가 거기에 있었음을 당신은 모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 혀를 식히게 해 주십시오.(루카 16,24)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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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9-09-24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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