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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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시와 그림] 축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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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욕심이

회개하면서

새로운 꿈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미움이

용서하면서

평화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슬픔이

기쁨이 되면서

지혜를 알았습니다



어느날 아픔은

참고 이기면서

용기가 되었습니다



아아 세상사 모든 일이

하느님께서 주시는 축복인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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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11-13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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