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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11월 23~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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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11월 23~29일)

 ▲12장(23일) : 겸손한 이에게 선을 행하고 불경한 자를 돕지 마라. 불경한 자에게는 음식을 감추고 주지 마라. 그가 음식을 먹고 너를 제압할까 두렵다. 네가 그에게 한 모든 선행의 대가로 ( )이 두 배로 너를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13장(24일) : 부자가 말하면 모두 잠잠하고 그가 하는 말을 ( )에까지 치켜 올린다. 가난한 이가 말하면 사람들은 "저자는 누구냐?" 하고 그가 비틀거리면 그를 밀어뜨린다.
 ▲14장(25일) : 무성한 나무의 잎사귀들이 어떤 것은 떨어지고 어떤 것은 돋아나듯이 ( )를 가진 인간 세대도 어떤 이는 죽고 어떤 이는 태어난다.
 ▲15장(26일) : 그분께서는 아무에게도 ( )하게 되라고 명령하신 적이 없고 어느 누구에게도 죄를 지으라고 허락하신 적이 없다.
 ▲16장(27일) : "내가 주님은 떠나 숨어 있으니 저 높은 곳에서 누가 나를 기억하리오? 내가 수많은 군중 속에 있으니 무수한 ( ) 가운데 나는 누구인지 드러나지 않으리라." 하고 말하지 마라.
 ▲17장(28일) : 사람의 자선은 그분께는 ( )과도 같아 그분께서는 인간의 선행을 눈동자처럼 보존해 주시고 인간의 자녀들을 회개하도록 하신다.
 ▲18장(29일) : 네 지갑 속에 아무것도 없으면서 꾼 돈으로 잔치를 벌이다 거지가 되지 마라. 그것은 사실 자신의 ( )을 거스르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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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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