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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11월 30~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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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서(11월 30~12월 6일)
 ▲19장(30일) : 빈틈없이 약삭빠르면서 불의를 저지르는 자가 있는가 하면 재판에 이기려고 ( )를 왜곡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올바른 판결을 내리는 현자도 있다.
 ▲20장(12월 1일) : 말 많은 자는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고 ( )를 내세우는 자는 미움을 받는다.
 ▲21장(2일) : 슬기로운 이가 지혜로운 말을 들으면 그것을 찬미하며 자기 말을 덧붙이지만 ( )하는 자가 그 말을 들으면 그것이 싫어서 등을 돌린다.
 ▲22장(3일) : 화덕에서 불이 일기 전에 김과 연기가 나오듯이 피 흘림이 있기 전에 ( )이 먼저 있다.
 ▲23장(4일) : 후대의 사람들은 주님을 ( )보다 좋은 일이 없으며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보다 감미로운 일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리라.
 ▲24장(5일) : 주님 안에서 끊임없이 강해지고 그분께서 너희를 강하게 하시도록 그분께 매달려라. 전능하신 주님 홀로 하느님이시고 그분 말고 아무도 ( )가 될 수 없다.
 ▲25장(6일) : 내 마음에 드는 것이 세 가지 있으니 그것들은 주님과 사람 앞에서 아름답다. 형제들끼리 일치하고 이웃과 ( )을 나누며 남편과 아내가 서로 화목하게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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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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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6장 6절
자애와 진실로 죄가 덮이고 주님을 경외함으로 악이 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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