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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성경읽기(12월 14~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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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서(12월 14~20일)

 ▲33장(14일) : 아들과 아내에게, 형제와 친구에게 네가 살아 있는 동안 자신에 대한 ( )를 넘겨주지 말고 네 ( )을 남에게 넘겨주지 마라. 그렇게 하면 후회하면서 그것들을 간청하게 되리라.
 ▲34장(15일) :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무것도 겁내지 않으리라. 주님께서 그의 ( )이시니 무서울 것이 없다.
 ▲35장(16일) : 그분께서는 ( )의 간청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과부가 쏟아 놓는 하소연을 들어 주신다.
 ▲36장(17일) : 이 세상 ( )이 당신께서 영원하신 주 하느님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37장(18일) : 그러나 네가 보기에 계명을 잘 지키는 경건한 사람과는 어울려라. 그의 생각이 너의 생각과 같으니 네가 ( ) 함께 고통을 나누리라.
 ▲38장(19일) : 죽은 이는 이제 안식을 누리고 있으니 그에 대한 ( )만을 남겨 두고 그의 영이 떠나갔으니 그에 대하여 편안한 마음을 가져라.
 ▲39장(20일) : 많은 이들이 그의 지각을 칭찬하고 그 지각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으리라. 그에 대한 기억은 없어지지 않고 그의 ( )은 대대로 살아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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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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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하여 사랑으로 극진히 존경하십시오. 그리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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